707
2016-01-12 03:26:27
0
저도 나갈때는 하는 편인데 들어갈때는 먼저 하진 않는 편이네요. 흠...
706
2016-01-11 23:10:28
1
찬성이든 반대든 상대방을 극단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하는 행위는 있어선 안되는데. 여러모로 극에 서서 앞뒤 안가리고 내뱉고 보는 분들이 문제죠.
704
2016-01-11 03:14:03
0
그러니까 서로 극단적인 분들이 다 그러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가 한쪽만 그러고 있데요? 제가 누구 한쪽이 잘하고 못했다고 실드칩니까 지금?
양쪽 다 좋게 서로를 설득하려는 분들도 있고 의견을 말하시는 분들도 있죠. 근데 지금 꼴을 보세요. 편향성이니 뭐니 하면서 극단적으로 한쪽을 일베니 알바니 하는 사람도 있고, 한쪽을 일베랑 똑같이 조작질 한다느니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식으로 양쪽 다 편협하고 극단적인 사람들이 문제라고요.
그런데, 제 말은 지금 n프로젝트에 반대하는 분들 중에서도 이미 선을 넘은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말하신대로 치자면 그 피장파장의 상황에서 n프로젝트를 반대하는 분들이 n프로젝트를 찬성하는 분들을 싸잡아서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지금? 당장 이 게시물에 달린 리플에도 온갖 조롱이나 비꼼. 너희들은 용기가 없다는 둥 별의 별 막말이 다 쏟아지네요.
니들도 똑같은 짓 하잖아로 다 끝나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걸 그대로 돌려서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이 그런다고 나도 싸잡아서 막말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상대방 말이 틀리다고 생각된다고 그게 전부 용기없는 우민들의 의견으로 몰아도 안되고요.
양쪽 다 좋게 서로를 설득하려는 분들도 있고 의견을 말하시는 분들도 있죠. 근데 지금 꼴을 보세요. 편향성이니 뭐니 하면서 극단적으로 한쪽을 일베니 알바니 하는 사람도 있고, 한쪽을 일베랑 똑같이 조작질 한다느니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식으로 양쪽 다 편협하고 극단적인 사람들이 문제라고요.
그런데, 제 말은 지금 n프로젝트에 반대하는 분들 중에서도 이미 선을 넘은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말하신대로 치자면 그 피장파장의 상황에서 n프로젝트를 반대하는 분들이 n프로젝트를 찬성하는 분들을 싸잡아서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지금? 당장 이 게시물에 달린 리플에도 온갖 조롱이나 비꼼. 너희들은 용기가 없다는 둥 별의 별 막말이 다 쏟아지네요.
니들도 똑같은 짓 하잖아로 다 끝나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걸 그대로 돌려서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이 그런다고 나도 싸잡아서 막말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상대방 말이 틀리다고 생각된다고 그게 전부 용기없는 우민들의 의견으로 몰아도 안되고요.
703
2016-01-11 01:58:14
6
개인적으로 N붙이면 오히려 일베쪽에서 보고 들어가서 난동부리는게 더 잦아지는 느낌이라 때는게 좋다고는 생각하긴 하는데...
돌아가는걸 가만히 보니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상대방 말은 무조건 틀리다는 주장은 지금 한쪽만 하는게 아니라 양쪽 각각 의견을 가지신들 분들 중에서 극단적인 분들이 다 하고계십니다만. 당장 여기에서도 N때라는 분들이 무조건 N붙여야 된다고 하는 분들은 상대방을 비꼬고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선민사상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들도 똑같은 짓 하고있잖아요.
돌아가는걸 가만히 보니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상대방 말은 무조건 틀리다는 주장은 지금 한쪽만 하는게 아니라 양쪽 각각 의견을 가지신들 분들 중에서 극단적인 분들이 다 하고계십니다만. 당장 여기에서도 N때라는 분들이 무조건 N붙여야 된다고 하는 분들은 상대방을 비꼬고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선민사상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들도 똑같은 짓 하고있잖아요.
698
2016-01-08 01:03:36
1
저도 허경완 꽤 잘한다는 생각이 들던데...
697
2016-01-08 00:50:43
0
아 이거.
저 서울 몇주정도 일있어서 갔다가 없는 사이에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는데. 샘플이니 무료니 하는 전화 받고 주소랑 다 말해주고 나니까 맨 마지막에서야 안 살거면 다시 돌려보내주셔야 한다고 하는 소리 듣고 그럴 거면 그냥 보내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래도 보내와서 전화해서 문의해보니까 ‘그건 어머니가 받으신다고 하셔서 보낸겁니다’라고...
결국 반품보내긴 했지만 진짜 저 없었으면 저 돈 쌩으로 나갈뻔 했습니다.=_=
저 서울 몇주정도 일있어서 갔다가 없는 사이에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는데. 샘플이니 무료니 하는 전화 받고 주소랑 다 말해주고 나니까 맨 마지막에서야 안 살거면 다시 돌려보내주셔야 한다고 하는 소리 듣고 그럴 거면 그냥 보내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래도 보내와서 전화해서 문의해보니까 ‘그건 어머니가 받으신다고 하셔서 보낸겁니다’라고...
결국 반품보내긴 했지만 진짜 저 없었으면 저 돈 쌩으로 나갈뻔 했습니다.=_=
696
2016-01-03 22:57:25
0
배송비가 빠지는 만큼 더 비싸진단 이야기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