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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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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4-10-29 07:00:36 0
광주 4000원짜리 백반 [새창]
2014/10/23 07:45:40
으아 이거 보니까 학교 다닐때 생각나네요. 광산캠퍼스죠?
226 2014-10-28 07:55:53 1
부스 앞에 수익 몇 프로 기부할 지 써놓는 건 어떨까요? [새창]
2014/10/28 07:16:04
실제 물건값이야 대충 검색해보면 나오니까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225 2014-10-24 19:11:18 11
[새창]
미국에서 총맞고 즉사한 도둑의 예를 드시는 분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도둑이 만약에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거기에다가 확인사살을 했으면 정당방위로 판결은 안났을것 같은데요.
224 2014-10-24 13:05:25 5
도둑 뇌사에 징역형이라니 [새창]
2014/10/24 07:39:01
나가 떨어질때까지 제압하는거 자체야 맞지만 나가 떨어진 후에도 폭행을 가한게 문제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상 상대방의 후두부를 때리려면 상대의 뒤에서 때려야 하고, 허리띠를 풀러서 그걸로 때리는 행위 자체도 상당한 여유를 필요로합니다. 도망가는 상대의 후두부를 때리는것 까지는 가능하지만, 상대가 도망가는데 허리띠를 풀러서 그걸로 등을 때리는건 아무래도 모양이 안나오죠.
223 2014-10-24 12:41:12 2
도둑 뇌사에 징역형이라니 [새창]
2014/10/24 07:39:01
물론 침입자에게 정당방위를 행하는 것 자체야 맞는 일이라고 보지만, 이미 제압이 끝난 상황에서 대상이 뇌사에 이를 정도로 너 한번 죽어보라고 차고 팬거면 이건 좀 과잉방어에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222 2014-10-08 05:06:11 87
살면서 만나본 최악의 진상... [새창]
2014/10/07 21:52:27
아니 근데 월권 때먹고 도망갔으면 그거 사기나 그런걸로 신고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경찰은 왜 이걸 그냥 보내준거죠;?
221 2014-09-30 12:42:11 0
나는_국가를_사랑하지_않습니다_제_아내를_사랑할뿐입니다._그뿐입니다.jp [새창]
2014/09/30 05:16:15
삐뚤어진 애국심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하시는데. 정작 지금 보이시는 행동이 그 삐뚤어진 애국심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220 2014-09-26 23:31:51 0
[새창]
컴포지트님은 반대 먹을게 아닌데 반대드셨군요. 회사에서 무단으로 쓸지도 모를 정도로 잘 그리셨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219 2014-09-25 03:40:10 25
[새창]
일단 남편분하고 조근조근 대화를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의심을 하시는건 좋지만 '반드시 이런거다'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끙끙 앓으셔봤자 해결도 안되고 오히려 상황만 악화될거에요.
218 2014-09-23 20:59:56 3
사람들은 왜 자전거가 비쌀 수 있다는 걸 모를까요. [새창]
2014/09/23 16:36:49
11 생각은 할수 있어도 먹는 사람 앞에서 무시하듯이 툭 던지듯 말하지 않는게 기본적인 예의같은데요.
217 2014-09-23 05:17:18 0
번호이동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4/09/22 16:52:49
약정이나 단말기 할부는 안걸려있어요.

안걸려있으면 괜찮은거군요.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16 2014-09-21 20:00:18 0
중고폰 파는 사람들 보면.. [새창]
2014/09/21 19:21:46
흐음...이런저런게 얽혀있는거군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14 2014-09-17 16:48:37 1
[새창]
작성자분 대응이 정말 시원하네요.
213 2014-09-16 03:22:43 0
음…냥이 발 모양 컵?(。-∀-) [새창]
2014/09/15 04:01:15
아니 이건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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