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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2015-06-19 05:49:15 0
네반의 주화... 넌 나에게 똥을 줬어.. [새창]
2015/06/19 05:19:30
그래도 솜씨라도 19니....ㅠㅠㅠㅠㅠ저 동생계정으로 받아줬는데 3 넘는게 없더라구요ㅜㅜㅜㅜ분명 올스탯인데....
1521 2015-06-18 23:01:34 0
이런나눔저런나눔 [새창]
2015/06/18 22:33:38
남자 음양사 가발이랑 비슷한 가발로 의문소녀 가발이 있습니다! 뒷태가 아주 비슷하고 옆모슾이...아마 캐릭터의 왼쪽 얼굴이랑 비슷한 앞머리 모양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520 2015-06-18 22:56:53 1
이런나눔저런나눔 [새창]
2015/06/18 22:33:3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320368
참 가장 최근에 했던 나눔글 링크예요!

캐릭터 얼굴이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설명하자면 옅은 홍조? 얼굴에 우윳빛 피부??제일 밝은 피부입니다ㅠㅠㅠㅠ스크린샷이 잘 안 찍혀서 폰카로 찍었거니..ㅜㅜㅠㅜ
1519 2015-06-18 22:54:30 1
이런나눔저런나눔 [새창]
2015/06/18 22:33:38

핫...저 짤나눔 신청해봐도 될까요...? 시 신청하려면 나눔글 링크 들고와야 하려나요....최근에 하프섭에서 은둔자 나눔했습니다!
1518 2015-06-16 22:03:10 0
총열 잡았다가 죽을뻔...살려주세요... [새창]
2015/06/16 20:24:14
어....알콜 거기다 뿌리면 안 아파요...??? 엄청 아플 것 같은데...
갈아만든 배가 매운거 먹었을 때 그렇게 좋다는데 거기에 뿌리면 어떨까요...?
1517 2015-06-16 17:27:40 1
[새창]
...전 왜 자다가 헌혈하면 안되는 이유로 봤을까요...
1516 2015-06-16 11:52:52 0
본삭금)너 그렇게 떠나버리면 죽여버릴지도 몰라 하는 노래 제목이 궁금해요 [새창]
2015/06/16 11:46:56
아 찾았어요 죽여버릴지도 몰라가 아니라 죽어버릴지도 몰라였네요
1515 2015-06-16 05:39:10 0
와 g8 개화나네여 ㅠㅠ!! [새창]
2015/06/16 03:21:29
티카보다 더 좋은거..그거 뭐였지 고대의 지팡이?그거랑 화산온천미끼 쓰시면 편합니다ㅜㅜㅜㅜㅜㅜ
전 상점제 미끼랑 티카로 미끼 100개 쓰고 안 되길래 화산온천 미끼랑 그걸로 했는데... 몇개였더라 아무튼 금방 성공했어요...
1514 2015-06-15 12:59:45 0
가볍게 천식기미 있는 기관지 질환 환자인데... [새창]
2015/06/15 12:49:22
전 기도가 붓는다고 해야하나...마스크만 쓰면 그게 심해서 기침을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ㅠ최대한 입 틀어막고 소리.죽여서 기침하긴 하는데...ㅠㅠㅠ
진짜 기침 참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1513 2015-06-15 12:58:27 0
가볍게 천식기미 있는 기관지 질환 환자인데... [새창]
2015/06/15 12:49:22
원래 모든 질병이 다 그렇긴 하지만 메르스는 원래 환자인 사람들한텐 엄청난 영향을 미치잖아요ㅠㅠㅠㅠㅠ진짜 걱정이예요ㅠㅠㅠㅠㅠ더 퍼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
1512 2015-06-15 11:07:44 0
급해요ㅠㅠㅠㅠ본삭금)노트북을 실수로 밟아서 액정이 뽀사졌는데 열나요ㅠㅠㅠ [새창]
2015/06/15 03:50:11
센터 갔다왔습니다...
발열은 잘 모르겠고(센터에서는 이상 없었음) 내용물도 멀쩡하고 액정만 나간거였대요..
급하다고 냉장고행 시킨게 효과가 있었나봐요 허허
1511 2015-06-15 09:43:42 289
메르스 환자 격리상태서 탈출.."내가 메르스라면 다 퍼뜨리겠다" [새창]
2015/06/15 09:40:56
....이 뉴스 보면서 오염된 피 사건이 떠오르는건 왤까요...
다른 유저들도 감염시키겠다고 다른 마을로 탈출한 일부 유저들.....
1510 2015-06-15 09:33:25 1
[익명]ㅅㅅ를 그로배운 녀자입니다 [새창]
2015/06/15 08:04:51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는 한번도 남자랑 그렇고 그런...일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네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좋아하는대로 해주고는 싶은 마음에 글 찾아서 배운건데 그게 좀 안되더라.. 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말해도 괜찮구요.
보통은 상대가 처음이고 경험이 없어서 그러는건 귀엽게 봐주거나, 좋아하거나 그렇더라구요. 날 위해서 노력하다 실수한거야? 너 좀 귀엽다. 이런느낌???
1509 2015-06-15 06:12:51 3
저는 교파좀 줬으면... [새창]
2015/06/15 03:40:16
....남교파가 나와서 밀레시안을 안거나 업어주면 참 좋을 것 같...긴 한데
만약 유저가 자이(특히 17세)고 남교파는 인간 남캐면...어 음...?교파학대..?
1508 2015-06-15 06:10:55 0
[하프] 야심한 새벽! 깨어있는 분 계시나...? [새창]
2015/06/15 04: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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