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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4-04-18 14:14:08 1
1,2초정도 기기마다 각요시간이 차이있을수 있다면서요? [새창]
2014/04/17 19:45:42
갤럭시 k랑 옵뷰2 태블릿피씨(뭐 교원에서 팔던거고 브랜드 아님요) 쓰는데 1-3초정도 차이났어요!
이거 와이파이에 따라서도 좀 달라지는 것 같던데.....
861 2014-04-15 11:31:51 0
[새창]
?????왜 여긴 나눔 줄선 분들 댓글에 반대가 다 하나씩 있을까여.....
860 2014-04-14 05:54:14 1
살면서 겪은 끔찍한 일들(벌레 주의) [새창]
2014/04/14 05:06:23
아,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전에 내 방에서 엄청 괴상한 벌레가 한번 나온 적 있었음.
곱등이같은 다리에 바퀴벌레같은 등껍질, 날개도 달렸고 더듬이도 있었음. 어떻게 봐도 귀뚜라미는 아님. 곱등이도 바퀴벌레도 아님. 그냥 마계생물 1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 생김새.
정말 보자마자 아ㅏㅏㅏㅏㅏㅏㄱ!! 하고 육성으로 비명 터트리고 방 밖으로 피신했음.

벌레는 그대로 놓쳤음. 아마 우리집은 이미 이 벌레한테 점령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뒤로 한번도 본적은 없음.

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해줬더니 다들 "넌 방에 마계포털을 키우냐" 는 반응이었음.
859 2014-04-14 05:40:01 1
살면서 겪은 끔찍한 일들(벌레 주의) [새창]
2014/04/14 05:06:23
요..요즘은 충분히 깨끗하게 살고 있어요ㅠㅠㅠㅠ
저땐 방학이라 씻기가 너무 싫어서...ㅠㅠㅠㅠ
858 2014-04-13 02:51:04 0
벌레나 해충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신분 계신가요(바퀴, 쥐, 곱등이등) [새창]
2014/04/12 15:35:47
저는 방문 닫고 창문은 스펀지 둘러서 꽉꽉 닫아놓고 사는데 이상하게 제 방에서만 그리마랑 거미랑 나방이 나와요. 이 방이 화장실이랑 연결된 곳도 아니고 벌레가 들어올만한 틈도 안 보이는데다가 방 안에서 음식물 섭취를 잘 안 하는데도 이렇게 번식할 수 있는건가요??
얘네 어떻게 해야 박멸할 수 있을까요?ㅜ
857 2014-04-10 21:36:33 6
예비군여러분도움이 필요합니다!! 군부대에서 먹는 짬밥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10 15:09:39
군대 짬밥 레시피는 아니고 저희 어머니 오리지널 레시피인데요...
된장찌개에 끓이기 전엔 거의 맹물급 맛이 날 정도로 된장을 적게 넣고, 양파랑 브로콜리를 썰어넣어서 푹 익혀요. 불 켜기 전에 양파부터 넣는게 중요해요. 끓이다가 중간중간 비계 반 고기 반인 돼지 뒷다리살을 넣고, 마무리로 냉동실에 일주일 이상 묵혀둔 코다리나 어묵하고 김치를 넣은 다음 양파의 형체가 안 보일 때 까지 푹 끓여주세요!
아참 김치는 팍 삭은 깍두기면 더 좋아요.
저희 아버지가 어지간하면 엄마 음식이 맛있다고 해주시는 분인데도 이건 질색을 하시더라구요... 엄마만 맛있다고 드셨어요....
856 2014-04-09 18:21:31 3
오유 드립 모음 9.jpg [새창]
2014/04/09 17:11:09
ㅋㅋㅋㅋㅋㅋ아 전철안인데 경줔ㅋㅋㅋㅋ육성으로 뿜었네욬ㅋㅋㅋㅋㅋㅋ
855 2014-04-09 15:31:48 14
프래디와 제이슨의 우정 [새창]
2014/04/09 10:14:14
얘네 친구인척 하지만 커플이네요. 헤어졌으면 좋겠다.
854 2014-04-03 19:05:39 1
아기를 절대 혼자두지 마세요.. [새창]
2014/04/02 21:30:09
저도 어렸을 때 유모차에서 떨어진?? 유모차째로 뒤집힌?? 적이 있었어요. 엄마 증언으로는 그게 3개월경에서 4개월경 사이였다는데, 설마 별일 있겠나 싶어서 유모차에 앉혀놓고 빨래를 널고 계셨는데 갑자기 푹 하고 유모차가 앞으로 고꾸라지더래요. 제가 혼자 일어나려고 버둥거리고 하다가 유모차가 그대로 뒤집어졌다고... 뒤집어보니까 저는 코가 다 깨져서 피가 줄줄...
그때 몇바늘인가 꿰메서 아직도 코에 흉터 남아있고, 코도 약간 휘어서 자랐어요. 애들은 정말 잠깐이라도 눈 떼면 큰일나는 것 같아요...
853 2014-03-26 04:43:59 0
오예스의 무서운이야기 실화 [스압주의] [새창]
2014/03/25 23:35:34
오예스 얘기는 언제 나오지?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그 오예스가 그 오예스가 아니었네요.....
으어...무셔라....
852 2014-03-25 22:26:12 15
 19?) 크고 아름다운 오해 [새창]
2014/03/25 20:09:45
마구잡이로 흔들면 발사될지도 몰라....
851 2014-03-25 19:03:03 0
보류게로 갈겁니다 [새창]
2014/03/25 19:00:23
과금엔 추천이죠
850 2014-03-25 17:16:40 0
미친 소리 하나 해도 될까요? [BGM] [새창]
2014/03/25 01:18:59
나눔은 추천이죠! 글 재밌을 것 같아보이네요. 북마크 해놓고 시간 날 때 마다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주 줄 서도 될까요?(수줍)
[email protected]
849 2014-03-25 12:02:15 4
아빠라는 이유로 엄마한태 발언권 까이시는 분들 여기 있나요?? [새창]
2014/03/24 14:39:56
공갈 오래 물리면 치열이 다 틀어져요....떼기도 힘들고.
저랑 제 동생도 그런 케이스였어서 알아요. 이거 오래 물려버릇하면 나중엔 손가락 빠는 버릇으로 남더라구요. 이거 고치려고 엄마가 손가락에 별별 약도 다 발라보고 그랬어요. 그래도 버릇이 안 고쳐지다가 나중에 손가락 다 상하고 손톱이랑 손끝 쥐어뜯고 파는 버릇으로 변질됐어요;
지금 성인인데도 이 버릇 못고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치열은 다 틀어져서 초등학교 3학년때 부정교합으로 교정비용 200만원 부르더라구요ㅇ<-<
지금은 다섯배 부르던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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