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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6-05-06 16:45:30 3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꼭 완치되셔서 글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58 2016-04-20 06:41:51 1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전 7년차.. //ㅅ//
57 2016-04-19 22:05:28 3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으앙 저 둘째는 꼭 딸이었음 하는데!!
댓글보고 잠깐 설렜어요!! ㅎㅎㅎ
56 2016-04-19 21:01:24 24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겨론해! (짝!) 겨론해! (짝!)
55 2016-04-19 20:09:19 20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호우! 베오베!!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의 반응 ㅋㅋㅋㅋㅋ
54 2016-04-19 16:52:18 38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꺄악!!
개인적으로 남편이 백종원씨보다 잘 한다고 생각합.. 쿨럭 쿨럭..
53 2016-04-19 16:51:52 0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생기실거예요!
생기시면 꼭 잘해주세요. ㅎㅎ
52 2016-04-19 16:51:38 11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저 미역국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젠 꼴도보기 싫어요. -_-ㅋㅋㅋㅋㅋ
51 2016-04-19 16:47:18 0
[새창]
저는 제가 원해서 결혼했지만, 주위에 꼭 결혼을 권하지는 않아요.
선택의 문제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협의가 이루어졌다면 굳이 결혼 안 하고 함께 해도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법적인 보호가 필요하거나 할때 혼인신고만 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50 2016-04-19 16:41:44 96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아들사진으로 턴을 종료합니다.
49 2016-04-19 16:41:03 18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48 2016-04-19 16:40:51 23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47 2016-04-19 16:40:43 21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46 2016-04-19 16:40:34 25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45 2016-04-19 16:40:24 23
남편의 산후조리식 [새창]
2016/04/19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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