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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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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9 2017-11-11 18:29:53 1
출근하는데 참 좆같게 귀엽네요 ㅎㅎ [새창]
2017/11/11 14:19:11
안녕하세엿ㅗ?
24388 2017-11-11 18:27:55 7
새로운 흑형들 바지 패션 [새창]
2017/11/11 15:53:03
시상에나

모르긴 몰라도 이 정도면 진지하게 노출증 걱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24387 2017-11-11 18:20:39 57
[새창]
어릴 때 저는 초콜릿을 조금씩 아껴서 녹여먹었거든요. 깨물어 먹으나 녹여 먹으나 어차피 똑같은 양을 먹는건데 맨날 녹여 먹었어요. 조금씩 천천히 아껴 먹으면서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초콜릿도 막 깨물어 먹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그때는 성공=초콜릿을 깨물어먹는 어른이 되는거였어요. 그래서 요즘도 가끔 천원짜리 초콜릿을 사서 우적우적 깨물어 먹어요. 손바닥만한 초콜릿을 막 깨물어 먹으면서 내가 초콜릿도 막 깨물어 먹는 사람이라고, 이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24386 2017-11-11 18:01:38 1
감성적인 요리 영상에 약빤 브금을 깔면 어떤 느낌일까? [새창]
2017/11/10 23:09:47
8비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85 2017-11-11 17:54:53 11
추운데 엄마가 나가서 운동하란다 [새창]
2017/11/11 16:15:35
진자 운동 입니다만?
24384 2017-11-11 17:51:40 0
빨간색 버튼, 초록색 버튼 [새창]
2017/11/11 11:59:15
수고많아여 마지막까지 집중 잃지 말고 퐈이팅! 궁디팡팡!
24383 2017-11-11 17:41:13 0
농업인의날이애오(feat.코메트) [새창]
2017/11/11 07:34:38
버린게 아니라 꽂은거에욧!
24382 2017-11-11 17:32:29 142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락페스티벌 [새창]
2017/11/11 16:25:59
'그만둬 아가야! 그 길은 너무 험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81 2017-11-11 16:28:40 1
청소를 하다 호스를 놓침 [새창]
2017/11/10 14:45:57
그 뭐더라 러시아(?)에서 팔짱끼고 양발로 번갈아 뛰는 전통춤 느낌이네요!
24380 2017-11-11 16:26:27 1
[새창]
그럴 가능성도 있을거같아요 옛날엔 회갑잔치 할때 상 앞에 쌓아두는 대추 고임, 옥춘 사탕도 다 실물로 쌓아뒀는데 요샌 다 플라스틱 모형 쓰니까요. 경조사 화환도 생화는 몇 송이 안 되고 초록색 배경(?)이며 백합 같은건 다 조화더라고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결혼식 폐백에 쓰는 밤 대추 고임은 아직도 진짜를 쓰는거 같던데.. 폐백에 썼던 밤 다추 먹으면 공부 잘 하고 자손 번성한다고..

제삿상에 모형으로 좌포우혜 홍동백서 올리는 실용의 시대가 되면 결혼식에도 모형 케익 올리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24379 2017-11-10 21:32:24 4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2017/11/10 04:04:16
어머니가 나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다고 대국민 하소연까지 하러 나올 지경인데

전혀 공감을 못하는듯 싶어서 좀 섬뜩하네요. 아픈 엄마가 아니라 깨진 저금통 보는 표정같아요.
24378 2017-11-08 23:37:04 1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직고용 시정지시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7/11/08 17:28:59
동의?

어 불매
24377 2017-11-05 16:25:54 2
대추 따먹지 마세요.jpg [새창]
2017/11/04 22:44:01
1 포기상추라고 아예 통째로 뽑아서 속 고갱이부터 겉잎까지 다 먹기도 합니다. 글고 도둑냔이 급하게 훔쳐가랴먄 한 잎 한 잎 따는 것보단 뭉텅이로 뽑는게 더 빠를거에여
24376 2017-11-01 22:30:30 3
문재인처럼 웃으며 적을 대할 수 있을까? [새창]
2017/11/01 16:54:27
??? : "내가 무릎을 꿇었던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원수에게 고개숙이던 이 때의 달님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원통해도 이 때의 달님만 하겠습니까.
24375 2017-10-30 00:28:45 17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29 23:04:02
코끝이 찡해서 글 읽다가 착샷 올리면 죽여버린다는 협박에 터졌네요 따님도 아내분도 작성자님도 참 고우신 가족이세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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