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이걸 그 회사 사장에게 보여주고 면접 담당관 인성이 이따구다 하고 알려줬음 좋겠네여.

1045 2017-09-14 05:52:48 0

뉴질랜드로 교환학생을 1년 갔다오는데 [새창]

아이고. 남섬으로 가시는거네요. 영어 어려우시면 아플때 말도 안통하고 서러운일 겪으실 수도 있으니 상비약은 잘 챙겨 가세요. 특히 소염제, 상처에 바르는 연고, 파스, 소화제 같은거.. 진통제는 마트같은데서 파나돌,애드빌 같은거 많이 팔고 한국보다 다양하니 오셔서 사셔도 됩니다.

1044 2017-09-13 09:56:32 3/4

중국이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 [새창]

몇가지... 물리학적인 반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레이더는 당연히 전자기파를 이용하고요... 전자기파는 주파수 대역대 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리층에서 반사 됩니다.
그리고 전자기파는 진공에서 직진하긴 하는데.... 매질에 따라 굴절 할 수 있어요.. 지표면과 공기가 희박한 상공의 밀도가 다르고 굴절률이 달라질 수 있겠죠... 중국에서 미국으로 ICBM 을 쏘면 한국을 통과하는게 아니라 북극에 가깝게 지나가는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최소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따라가기 때문이죠...

1043 2017-09-12 15:03:16 0

인도네시아 사는 분들은 안계신가요...? [새창]

내년에 발리행 비행기 표 특가로 끊어놓고 놀러갈 예정이긴 합니다 ㅎㅎㅎ.;;;;;;

1042 2017-09-12 15:01:56 0

javascript로 가운데 있는 글씨에 효과 준거같은데... [새창]

https://webflow.com/feature/interactions-v2
여기서 제공하는 기능이 정말 비슷하긴 하네요.. 유료입니다.

1041 2017-09-09 20:28:31 0

50만 불이면 캐나다 어떤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새창]

호주보다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1040 2017-09-02 22:44:38 0

호주에서 노트북 어떤것을 사야할까요? [새창]

델이나 레노보는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면 되고요.
Jb 같은데 보시고 사시려면 구매전에 msy같은데 함 검색하셔서 가격 비교정도는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1038 2017-08-29 23:31:59 0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외국처럼 학부모 호출해서 교장실에 나란히 앉혔음 좋겠네요.

1037 2017-08-29 10:21:12 1

독일어에 익숙하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여 올립니다. [새창]

대놓고 회사 홈페이지에 중국 OEM, ODM 하는 회사라고 써있네요?

1036 2017-08-29 07:05:04 1

호주 취업시 비자! 현재 싱가폴이고 현재 회사 호주 지사에서 오퍼할 경우 [새창]

보통은 4년짜리 임시비자 subclass 457 받게 됩니다. 근데 영어점수 필요하긴해요. 외국생활 하셨던 분이면 딱히 공부 열심히 안해도 나올 점수고요.
이후에 경력을 쌓고 독립기술이민이라던가 주정부 후원 등으로 영주권 따시면 됩니다.

1035 2017-08-27 20:23:46 7

흉들 남북 포병 전차 자주포 포함 전력과 남침 공격시 어떨지 예상좀? [새창]

글의 첫줄부터 예전에 차단당했던 모 회원님이 생각나는데;;

한국 정보 감시 자산이 아무리 그지같아도 탱크 전진배치라던가 방사포 전개 되는 순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너무 상식적이지 않아요?

1034 2017-08-24 17:24:44 1

IELTS에 대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새창]

먼저 목표 점수가 얼마인지 알아두고 하시는게 좋고요. 빠른시간안에 먼저 시험(혹은 모의테스트라도) 보시고 본인의 현재 상태에서 부족한게 뭔지 파악하고 어디서 어떤공부를 하실지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필리핀 까지 가실 생각이 있으시니 시험비 30만원 정도 미리 투자하고 방향 잡는 방법이 어떨까요?

1033 2017-08-19 09:51:36 7

워홀에서 이민까지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최근 몇년 사이에 필리핀-호주워홀-TAFE-취업-영주권 취득 과정이 말씀하신대로 수월하게 되신 분 있으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최소한 오유 이민게에선 못본듯 합니다.
제 주변에 그런식으로 하신 분들은 2000년대 초반에 다 이민 하신 분들이고요.

그렇게 하시는 분중엔 결국 청소잡을 전전하다가 최근 457비자 변동으로 인해 접고 한국 가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한군데의 달콤한(?)말만 듣고 절대 결정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1032 2017-08-16 09:55:53 1

광복절 맞이 애들과 태극기 달았어요~ [새창]

라고 쓰고 사진을 다시 보니 애들 나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