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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2017-10-23 19:28:57 1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2 22:36:41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 배우며 살아가다 보니... 나는 영어를 못하기에 앞서서 한국어를 못했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영어를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30년 넘게 써온 한국어가 부족해서 다른 언어의 습득도 완벽하지 못하구나 하는 ...
한국어 쉽지 않아요.. 저는 누구 가르치라고 하면 절대 못가르칠거 같아요.
1060 2017-10-22 12:54:42 1
제가 그린 그림들로 배경화면 만들었어요. [새창]
2017/10/21 16:22:01

작년에 올려주셨던거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 인사 드리네요.
1059 2017-10-20 08:12:38 9
호주 폭행,,도와주실분,,,, [새창]
2017/10/20 07:15:08
지금은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고 신고하고 도움을 받는게 먼저입니다... 학교시면 학교 내에 상담실 같은데를 꼭 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도 되고요...
1058 2017-10-20 07:57:00 14
호주 폭행,,도와주실분,,,, [새창]
2017/10/20 07:15:08
참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신고하시는데 영어가 장벽이 된다면 본 서비스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듯 하네요 ..
https://www.tisnational.gov.au/ko/Non-English-speakers/Help-using-TIS-National-services/Immediate-telephone-interpreting-for-non-English-speakers
전화 통역은 대기시간이 좀 길긴 한데 그래도 한국어 통역 서비스 지원은 받으 실 수 있습니다. 특히 법률 관련된 문제는 통역 지원 가능하니 걱정 마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경찰 신고는 당연히 무료고, 본 통역 서비스도 무료입니다.
만약 통역서비스 지원을 못받고 이메일을 통해 신고하시고 싶으시면 여기에 신고 내용을 올려주세요. 번역 도와드리겠습니다.
변호사가 필요하시면 한인 변호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은 그 단계가 아닌듯 하니 필요하실때 또 글 올리시면 호주 내 한인 변호사 몇분 연락처 전달 드리겠습니다.
1057 2017-10-19 13:28:17 0
유럽도 베이비 온 보드 [새창]
2017/10/18 22:03:01
호주도 합니다.
그냥 Baby on board 올리신 사진같은것도 팔긴 하는데 가족 스티커를 뒷유리에 많이 붙이는 편입니다...
감이 안오실거 같아서 사진 링크 ..

1056 2017-10-17 10:19:11 0
[새창]
호주에서는 고소득 직종입니다. 자바보다 더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1055 2017-10-17 09:54:45 1
[새창]
요즘은 에어비앤비나 우버처럼 여행 가이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동네를 소개하는 관광 상품을 직접 만들고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을 받고 투어를 한 다음 일정 수수료를 떼고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고요.
업체 명을 까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가이드로 등록해서 제가 사는 지역의 가이드 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큰돈 되는건 아닐지라도 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경험을 쌓기에는 괜찮은 방법 같네요.
1054 2017-10-17 09:47:35 0
아이엘츠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7/10/13 20:41:44
의료계통은 무조건 아카데믹으로 보셔야 합니다.
1053 2017-10-15 18:14:17 0
호주 워킹 홀리데이 후기 ( 케언즈 ) [새창]
2017/10/13 18:53:07
두번이나 여행갔던 곳이라 저도 이런저런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가보고싶은곳
1052 2017-10-15 18:09:57 0
아이엘츠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7/10/13 20:41:44
한번에 7목표로 하시면 인생 정말 피곤해집니다. 차라리 공무원 준비하시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고시처럼 공부해서 6밖에 안나오는 기간이 1,2년 넘어가면 좌절감 드실거에요.
일단 1,2달 내로 시험 한번 보겠다는 각오로 한번 도약 하시고 본인 수준 파악한 담에 그에 맞추어 꾸준히 즐기면서 하시는게....

다만 그러시다 보면 7맞을 시기쯤엔 이미 나이가 훌쩍 이민 가능한 나이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1051 2017-10-09 20:40:51 0
도대체 영어 듣기는 어떻게 해야 느나요??? [새창]
2017/10/09 00:08:05
예습하세요... 미리 무슨 주제로 이야기가 나올지 알고 관련된 단어나 문장 표현등을 익혀두고 듣기 시작하면 훨씬 잘 들립니다.
1050 2017-10-06 15:04:10 0
[새창]
이민을 하시게 되면 어느 나라로 가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의 근로 마인드 = 아파도 출근해야 한다. 아프다고 출근을 안하다니 미쳤구만.
호주의 근로 마인드 = 아프니 쉬어야 한다. 아픈데 출근하다니 미쳤구만. 다른사람한테 옮기면 어쩌려구 그래

아프면 의사한테 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고 그 처방에 따라 쉬어야 한다면 쉬셔야 합니다.
1049 2017-10-06 15:01:58 3
[새창]
배우시는일이 정말 쉽지 않지만 미래와 비젼을 보시고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병아리 감별 자체에 대한 이야기 보다도 실제적으로 이민을 위해 어떻게 수속 절차를 밟고 현지 업체는 어떻게 컨텍하고 중간중간 발생하는 이벤트나 어려움에는 어떤것이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면 병아리 감별일에 대한 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관심과 호감을 받는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48 2017-09-25 16:29:07 0
호주 워홀중에 [새창]
2017/09/21 22:40:02
저도 disablity discremination으로 신고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지금 이거 차별하시는건가요?"라고 한마디만 하시면 직원의 태도가 확 바뀔꺼에요.
1047 2017-09-25 16:26:47 0
아이엘츠 점수/ 후기쪄왔어ㅓ요 [새창]
2017/09/24 18:43:07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UKVI는 그냥 ielts와는 같은 시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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