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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17-12-08 13:06:01 1
렉스턴 픽업트럭 디자인이...... [새창]
2017/12/08 10:48:59

도요타 HiLux
1105 2017-12-08 13:02:08 0
차 구입 관련해서 진지하게 조언좀 오지게 박아주십시오 형님덜 [새창]
2017/12/08 10:47:50
투산 ix 30만까지 찍는거에 한표 드립니다.
1104 2017-12-07 10:55:36 0
항아리 게임을 이을 "미친토끼게임".utube [새창]
2017/12/06 22:09:36
아 정말 미친듯이 웃었네요
1103 2017-12-06 18:56:00 1
[새창]
그렇죠 판수가 무한이 늘어나면 도박 매 판마다 수수료 챙기는 하우스만 돈을 벌게 되어있죠.
1102 2017-12-06 09:47:05 6
[새창]
다수의 합의라...
고스톱판에서 도박에 빠진 광기를가진 사람들이 모인걸 "다수" 라고 하고
물주가 새로 들어오면 그돈 빼먹으려고 다같이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합의" 라고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하는 일은 들고 있는 섞어서 나누어준 카드를 바닥애 패대기 치는 것을 무한 반복할 뿐인거잖아요.
1101 2017-12-06 09:17:19 1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전함 거포의 명중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7/12/06 04:12:26
이걸 논문(?) 이라고 해야 할진 모르겠고 draft인걸 봐서는 아직 정식으로 낸 논문은 아닌듯 합니다만...
http://dionysus.biz/NavalGunnery.html
이렇게 정리된 표가 있긴 하네요.

Year SHOOTER CONFLICT RANGE % HITS SOURCE
1898 U.S.A. Spanish/Amer 2000 yds 2% (3)(4) TBD1
1905 Japan Russia-Japan 6500 yds 20% (3) J. N. Westwood
1914 U.K. WWI-Jutland 16000 yds 3% Campbell
1914 Germany WWI Jutland 16000 yds 3.5% Campbell
1939 Hood Bismark 20000 yds 3.5% Garzke
1939 Bismark Hood 20000 yds 5% Garzke
1943 U.S.A. Guadalcanal 16000 yds yds 16% (2) TBD3
1100 2017-12-06 08:50:58 1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전함 거포의 명중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7/12/06 04:12:26
More important, the shells from the battleships are unguided. Even with a talented gunner the accuracy of the ship's main guns was only about 32 percent at nine miles against a battleship-size target, according to a Naval War College study during World War II.Jan 3, 2014
The Rise and Fall of the Battleship (And Why They Won't Be Coming ...
https://www.popsci.com/.../rise-and-fall-battleship-and-why-they-wont-be-coming-back

2014년 popular science 기사인데.. 링크는 죽었고 구글 검색해서 나오는 글귀만 있네요.

2차대전 당시 9마일 떨어진데에 있는 전함 크기의 목표물의 명중률이 32프로였다고 하네요.
1099 2017-12-05 18:24:29 0
갑작스러운 이민에 대해 물어봅니다 [새창]
2017/12/05 16:39:47
현지 업체에서 일을 하는 경우 유학후 이민하거나 기술이민 하는것보다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
그사람의 가능성만 믿고 영주권을 주는게 아니라 그 나라에 이미 도움이 되고 있는 사람이까요.
일단 현지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은 회사측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면, 체류하시면서 천천히 알아보고 준비하셔도 괜찮을겁니다.
여유롭게 직접 하나하나 알아가며 준비하셔도 되고, 그 나라의 이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나 법무사 알아보시고 돈 쓰셔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1098 2017-12-05 11:34:07 2
한국에서 이민가고 싶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말 [새창]
2017/12/05 00:27:43
가서 잘 살믄 됩니다.
친척으로부터 가면 1~2년 내에 100%실패하고 돌아온다는 저주에 가까운 이야기 듣고 왔지만 한국보다 더 나은 삶 살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친척 얼굴 볼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만나면 뭐라할지 만날날을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남의인생 말하는거 참 쉽네 하고 그냥 흘려 들으면 됩니다.
1097 2017-12-04 10:21:35 0
동생이 뉴질랜드에 어학연수 가서 연락이 안되요 [새창]
2017/11/18 23:28:00
믿음직 스럽진 않더라도 영사관에 연락해 보세요.
1096 2017-12-03 15:45:21 1
8년(?) 정도만에 빌려준돈 받았어요! [새창]
2017/12/02 19:23:23
저처럼 받으시고 사이다게시판에 후기 올려주시길 기대할께요~!
1095 2017-12-03 15:44:25 0
아이폰 X 를 구매한 주호민 작가 [새창]
2017/12/02 23:19:40
혹시 애플 망하나요.. ㅠㅠ
1094 2017-12-03 11:15:01 1
8년(?) 정도만에 빌려준돈 받았어요! [새창]
2017/12/02 19:23:23
이제 베오베온걸 확인했네요. 괜찮아요.
1093 2017-11-30 09:21:23 1
[새창]
2017/11/28 11:36:55
너무 한줄에 축약했나보네요.
이미 이민 한 사람 입장에서 이민 준비하는 사람 보면 그 쉬운거 그냥 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합니다.
이민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민 한 사람 보면 이민정책 열려있을때 쉽게 받고 그당시 그 나라의 상황이 좋아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잘 몰라요.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어려운 길을 겪어왔는지...
가면 도움 받을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쉬운 길은 아닙니다. 어려운 길이기에 한국에서 앞으로 고생할것과 잘 비교하기 어렵고요.
한국 생활과 외국생활 선택은 어렵지만 한국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사는 것 보다 도전적인 삶을 갖고 싶으시면 힘들어도 해보세요. 불확실해도 해보시고요. 그만큼 뭔가로 본인에게 돌아올거에요.
다른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의 기준과 생각으로 결정하시고 선택엔 후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라는걸 너무 짧게 썼나봐요 기분나쁘셨음 죄송
1092 2017-11-30 09:15:49 0
(본삭금) 욕먹을 각오하고 이민 조언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8 17:45:04
정답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본인의 적성 능력 인생 다 포기하더라도 이민하고 싶으면. IT 하나만 파세요. 한국에서 IT관련 전공으로 대학 나오고 SI회사같은데서 30대 중반 이전까지 난 죽었다 생각하고 경험 쌓으시면 캐나다는 모르겠으나 호주 영주권은 받으실 수 있겠네요. 정신질환 문제만 해결하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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