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이민 가려는 분들 중에, 혹시 월드잡 사이트 아세요??? [새창]

코트라 쪽에서도 네*버 카페를 통해서 비슷하게 인턴,취업 공고가 올라옵니다. 근데 요새는 좀 뜸하네요.

355 2015-08-27 10:45:17 1

본삭금 밑바닥스펙, 해외에서 살려고합니다 [새창]

욕먹을 각오 하고 쓰는 가장 현실적이고 낮은 난이도의 이민 방법은 배우자 이민입니다.

현지 가셔서 교회라도 다니시면서 현지 남성 만나시면(혹은 여성.. 동성애도 인정 해주니까요..) 됩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지금부터 영어+학력+경력을 철저하게 해당국가 이민기관에서 요구하는 스펙에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그 기관에서 요구하는 나이 상한선 내로 하셔야 합니다.)

354 2015-08-25 08:27:45 0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년째 살고 있지만 부정의문문에 대한 대답은 지금도 맨날 틀립니다. 들어주는 주변 사람들도 이젠 그러려니 ㅋㅋㅋ 그냥 문맥으로 이해해주는중.

353 2015-08-24 18:43:28 0

유리에 구멍뚫을 방법 없을까요? [새창]

보통은 두께 12mm 면 일반 유리가 아닙니다. 구멍 뚫으시는 순간 와장창 하고 모두 박살납니다. 강화유리 타공 알아보시면 불가능하다는 답변 많이 보실수 있을거에요.

352 2015-08-22 22:56:24 0

[본삭금]영어 능력 향상 기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1. 한국어 쓰는 한국인들 끼리도 구사하는 화법이 다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도 같은 뜻이지만 사람마다 다른 문장으로 작성할 수 있을거고요. 더군다나 모국어를 영어로 구사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더 클수 밖에요. 이런걸 그냥 인정하고 살야야 하는거 같아요. 나는 나의 영어를 구사하고 그사람은 그사람의 영어를 구사할 뿐이죠. 괜히 어설프게 배워서 따라한다고 하면 안하니만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2. Hi. How are you?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I'm fine. Thank you, and you? 이것만 평생 얘기할껀가요? 저는 처음에 대답 못하고 어물쩌물 했었습니다. 제대로 원하는 대답 할때까지 수개월이 걸렸고요. 제가 먼저 How are you? 할때까지 1년쯤 걸린거 같아요. 다른 말들은 아마 평생 걸리지 않을까요? 그냥 모르겠는 말을 할때는 그게 무슨 뜻인지 물어보고 계속해서 Paraphrase를 요구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돈쓰는영어'에서는 이게 좀 수월하지만, '돈버는영어'에서는 쉽지 않겠지만요. 어쩔수 없죠. 그들의 선의에 손을 벌려서라도 조금씩 평생 배워가는 수밖에요 .... 라고 생가합니다.

351 2015-08-20 22:59:15 0

호주 생활정보지(한글판) 읽기. [새창]

;; 생각해보니까 어린 사람이 보면 놀랄만한 것도 있었겠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 했었어요. 호주까지 와서 저렇게 돈벌고 싶을까 하는 생각;;;

350 2015-08-20 20:29:37 0

독일 내가 좋아하는것들 물가 (저용량사진 23장) [새창]

이민은 아니지만 2012년도에 여행으로 함부르크에 갔을때 다른건 비쌋지만 사과만큼은 한국보다 싸고 맛있던 걸로 기억해요.
칸지 아펠?? 발음이 이게 맞나요? 제 기억이 맞다면 키로당 2유로대 였던걸로 기억해요.

349 2015-08-20 18:43:25 0

궤양성 대장염 그리고 캐나다 기술이민 관련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새창]

소변,혈액, 엑스레이, 촉진(만져서검사) 등등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질병인가요? 이민 관련 신체검사 대행하는 병원에 전화로 문의하셔서 어떤 검사를 받는지 물어보세요.

348 2015-08-20 13:40:02 0

전에 호주에서 박사과정이시면서 정착중이신 글을 봤었는데요 [새창]

당시 175비자.(지금은 189로 바뀜.) 이셨던걸로 기억해요. 일단 졸업하시고 경력 쌓으셔야 합니다.

347 2015-08-19 20:25:24 1

가난한 아빠의 캐나다 이민 문의 [새창]

처자식 데리고 달랑 3천만원을 전문기술없이 간다는건 상당히 무모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호주이민 한 사람이라 캐나다 이민 얘기에 딱 맞는 상황은 아니겠지만 ...
시드니에서 어림잡아 1년 렌트비만 2천만원은 우습게 깨집니다. 캐나다 쪽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2베드, 주당 400~500불 * 52주)
또한 세사람 비행기 표값 + 이사비용 + 수속비용 등등 따지면 이것만 해도 천만원은 깨집니다.
쉽게 말해 원하는 나라 도착하는 순간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한다는 얘깁니다. ㅠㅠ

상황이 어렵겠지만 조금 길게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돈도 조금 더 모으시고, 언어실력도 늘리시고요.
기술도 쌓으셔야 할거고요.

이건 영주권 취득, 이민 성공/실패 여부를 떠나서 가정을 책임지셔야 하는 입장에서 정말 더 생각해보셔야 해요.

346 2015-08-18 20:35:40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해보기전엔 모르는거에요.
이력서 넣고 이멜이라도 한통 보내보세요.
못하시면 한글로 여기에 도움 요청하면 번역 도와줄 사람 많을거에요.

해본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고. 오히려 이득될게 많아요.
안되면 왜 안되는지 이유 알려달라 하면 내가 부족한게 뭔지 알수도 있을테니까요.

취업먼저 되면 아이엘츠도 필요 없어요.

괜한 오지랖 떤거같아 보였다면 죄송하고용...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345 2015-08-18 15:11:40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http://www.seek.co.nz/jobs/in-new-zealand/#dateRange=999&workType=0&industry=&occupation=&graduateSearch=false&salaryFrom=0&salaryTo=999999&salaryType=annual&advertiserID=&advertiserGroup=&keywords=motion+graphic&page=1&displaySuburb=&seoSuburb=&where=&whereId=&whereIsDirty=false&isAreaUnspecified=false&location=&area=&nation=3001&sortMode=KeywordRelevance&searchFrom=quick&searchType=

모션그래픽으로 검색해 보니 딱 두개 나오네요.

하나는 제칠안식일 어쩌고 교회 쪽..
다른 하나는 Xero (세무/회계)관련 프로그램 만드는 회사 (호주/뉴질랜드 중소 기업에서 꽤나 쓰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

회사가 원하는 조건과 맞는지 보시고 지원 해보세요

344 2015-08-18 10:34:29 0

이민후 친구는 우째 사귀냐요? [새창]

http://www.meetup.com/

343 2015-08-17 16:06:55 0

간호학생로서 이민고민중인 대학생입니다!조언드탁드립니다!(글이 많이 길어요 [새창]

일단 의료 분야는 엄청나게 높은 영어점수를 요구합니다. 이민과 유학 모두 최소IELTS 아카데믹 7.0이상을 요구하고요(전과목 모두). 영어를 얼마나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몇년정도 꾸준히 공부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일단 전공 공부와 취업 후 경력을 쌓으시면서 남는 모든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시면서 유학이나 이민 둘중에 여건 되는걸 천천히 고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의료쪽 분야는 늘 인력부족인 분야라 왠만해선 부족직업군에서 빠지진 않습니다. 길게 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42 2015-08-17 08:14:32 1

내가 과연 호주 독립기술이민 자격이 될까? [새창]

제너럴, 아카데믹 어떤걸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점수 잘나오는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