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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15-09-24 21:25:12 0
저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09/24 16:58:07
아부라기 보담 영어 쓰는 사람들 자체가 표현을 좀 부드럽게 한달까요? 초짜한테 경력이 없다 라고 하기 보단 열정적인 이라던가 창의적인 이란 표현을 쓰기도 하고요.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상하지 않는 표현을 잘 합니다. 이걸 한국사람 입장에선 아부처럼 느낄 순 있겠네요
385 2015-09-22 16:49:15 1
19금 : 정말 야하지만 이면에 메세지를 담은 영화 10선 [새창]
2015/09/21 18:11:31
숏버스가 나올줄 알았는데....
384 2015-09-20 21:02:54 0
[새창]
후기까지는 모르겠으나.
광고없는 워킹홀리데이 정보는 외교부 쪽에서 제공하는 것이 많아요.
https://m.facebook.com/whic.kr
383 2015-09-20 07:35:08 0
일전에 중장비 이민 관련 여쭤봤습니다. [새창]
2015/09/19 11:18:53
워킹홀리데이가 호주, 캐나다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많이들 안가서 그렇지 유럽권 국가에도 많이 있어요. 외교부 쪽 자료 잘 찾아보심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해서 유용한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민의 목표가 가서 '오랜기간 가서 잘 살겠다' 는 것이면 목표가 좀 많이 흔들리시는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지금 기를쓰고 준비해도 한군데나 갈까말까 할 상황이실텐데 워킹홀리데이 같은 쪽에 눈돌리고 계시다니요;;_
382 2015-09-20 07:23:07 1
고수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5/09/20 04:58:32
1. 미화기준으로 1인당 만불까지 현찰 들고 가실 수 있습니다.
2.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가 있으니 알아보시면 될듯 하고요. 가급적이면 현지에 통장 개설하고 한번에 이체하는게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3. 환전은 은행 젤 바쁜 시간에 가셔서 인상 팍 쓰고 두시간쯤 기다린 담에 외환 담당 직원과 잘 얘기해서 깍아달라 하심 됩니다. 오래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직원이 미안해하면서 깎아줄 확률이 높아요. 미화5만불 까지는 자기 계좌로 송금하거나 타인계좌로 증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증거자료 없이 송금 가능하나 그 이상이시라면 국세청에 자금출처 확인 증명에 대한 서류를 떼서 은행에 제시해야 합니다. 해외에 나간 상황에서는 인터넷 뱅킹으로 송금하는 거나 현지에서 역송금 하는 방법이 있고요
381 2015-09-18 20:36:40 0
몽환적인 음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9/18 20:33:03
좀 오래 되긴 했지만. 바닐라 스카이 영화 OST 추천합니다.
380 2015-09-15 21:26:32 0
올해 의대 떨어지면 이민.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09/14 17:53:38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민 방법은 의대 진학 ->의사면허 취득 -> 경력 쌓기 와 IELTS 7.5 이상 점수 취득 -> 영주권 신청 -> 현지 병원 취업입니다.

꼬옥 의대 진학하세요. 그거 아님 지금 나이로는 방법 없어요~~~~ ㅋㅋㅋ 꼭꼭 의대 가세요!!
379 2015-09-15 21:22:32 0
호주의 새로운 수상 - 말콤 턴불 [새창]
2015/09/15 08:38:00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호주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보니;; 굵직한 타이틀만 읽었네요 ^^;;
378 2015-09-12 23:25:12 1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12 22:56:28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글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
http://todayhumor.com/?emigration_219
의료쪽 분야는 잘 모르오나... 침술이나 한약 관련해서는 SOL리스트에서 못본거 같아요.
SOL리스트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의료분야는 상당히 높은 IELTS 점수를 요구하게 됩니다...
호주에서는 한약을 "약(Medicine)"이라는 표현을 안쓰고 "허브티" 라고 하더라고요. 의료행위로 인정을 못받는듯 해요.
정부에서 제공하는 medicare 대상엔 포함되진 않지만 사보험을 들면 침술이나 한약 등을 처방받는것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듯 하더라고요.
377 2015-09-12 23:07:26 0
[새창]
http://todayhumor.com/?ou_7829
376 2015-09-12 22:23:48 3
이렇게 이민을 준비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9/12 20:41:52
여행부터 해보세요. 영어권 국가, 중국, 일본 등등
20대를 이민만 바라보고 살기엔 아깝네요.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나는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길을 먼저 잡으시고.. 그다음에 영어를 공부하던, 중국어를 공부하던, 혹은 필요에 의해서 전혀 생각지 못했던 언어를 공부할 수도 있고요. 전공이 자연계열이라고 하시지만 어떠한 계기에 의해 어떠한 직업을 갖게 될런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일단 가서 보고 겪고 느낀 다음 목표를 잡고 나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375 2015-09-11 21:40:22 0
불법 한인 민박 신고할 방법 없나요? [새창]
2015/09/11 21:27:36
주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이런거?
http://www1.nyc.gov/nyc-resources/faq/449/how-do-i-report-an-illegal-rental-of-living-space

구글에 report illegal rental property in "지역" ... 따위로 치면 비스무리 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74 2015-09-11 21:18:59 0
[Data-based] 오유가 그토록 염원하던 자국민 확실히 챙기는 나라 [새창]
2015/09/11 20:51:05
컨설팅 기관 등에서 제시한 자료가 가비지라는 뜻이 아니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있으면 뭐해요. 그냥 모아놓고 저렇게 말하려면 가비지죠.

오유 수준요? 데이터 운운하시는 작성자 님 보다는 나을거 같은데요?
373 2015-09-11 06:05:05 5
32세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에 대한 주변 시선.. [새창]
2015/09/10 20:55:00
만나신 주변분들은 다 한국에 있어서 그래요. 이민에 성공한 사람이 한국에 있을리가 없죠. 실제 이민 한 사람 말 들으면 완전히 달라요.
372 2015-09-10 20:03:39 1
안녕하세요! 가습기와 조명전구의 상관관계 궁금해요! [새창]
2015/09/10 19:39:41
형광등 중에 물속에 넣어도 안전한 형광등이 있습니다...... 그거 쓰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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