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2015-11-22 05:06:41
0
둘중에 하나라면 저는 2번 추천입니다. 유학생은 호갱님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IT는 기술이민도 가능하고 어떤 분야인지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취업도 어느정도 잘 되고요
460
2015-11-20 20:57:04
0
당연한 얘기지만 업체가 너무 영세하지 않고 본인 실력이 충분하다면 스폰 해줄 회사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거두시길.
459
2015-11-20 19:47:27
1
상대론을 공부하시면. 라이트콘 안에는 여친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실거에요. ㅎㅎ
458
2015-11-20 19:44:44
3
일단 현재 영어실력을 알아야 할거 같아요. IELTS 점수 보고나면 말씀드릴 수 있을듯....
....만약 제 가족이나 친한 친구였으면 솔직하게 기술이민으로는 포기하라 했을겁니다.
....만약 제 가족이나 친한 친구였으면 솔직하게 기술이민으로는 포기하라 했을겁니다.
456
2015-11-18 19:19:54
0
쓰고 고치다보니;;; 말이 이상하네요;;;;;; 학교에서 조교 하면서 임용 준비하던 시절;; 어둠의 경로(???) 로 구해서 본적이 있습니다만;;; 일반물리학 책 정도면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455
2015-11-18 19:18:30
0
해당 교재로 일반물리학 강의를 하는 대학 물라학과 교수님 방이나 어느 연구실쯤에 하나는 존재하지요... 저도 한권 가지고 있었는데;; ;때려치면서 다 버렸다는;;;;
솔루션이라고 해도 모든 문제가 다 풀어져 있는건 아니고 다 정확한것도 아닙니다....
정 솔루션이 필요하시면 과게에 올려보세요 고수님들이 풀어주실듯... ;;
솔루션이라고 해도 모든 문제가 다 풀어져 있는건 아니고 다 정확한것도 아닙니다....
정 솔루션이 필요하시면 과게에 올려보세요 고수님들이 풀어주실듯... ;;
454
2015-11-18 19:06:49
0
호주 이민과 관련해서 자세한건 이민 법무사(RMA)와 이야기 해보셔야 할거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유학후 이민 이라는건 없어요..
유학 후 취업을 해서 영주권을 받는 개념이지 유학한다고 영주권을 주진 않으니까요.
기본적으로 '취업'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호주던 캐나다던 영주권은 못받습니다.
유학 후 취업을 해서 영주권을 받는 개념이지 유학한다고 영주권을 주진 않으니까요.
기본적으로 '취업'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호주던 캐나다던 영주권은 못받습니다.
453
2015-11-17 20:31:42
1
이상적인 기하학적 공간 내에서는 똭 닿으면 틈의 폭이 0이겠지만.
실제 세계에서는..... 엄청나게 정밀할 지언정 '모서리가 맞닿는 부분의 폭은 알수 없다' 가 답일듯 해요... .
얼마나 정교한 직육면체인지에 따라 틈의 폭이 0으로 수렴하겠지만
일정 이상 정교해지고 틈이 얼마인지 '측정' 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측정불확도' 라는게 존재해서 어느정도 이상 정밀도에서는 더이상 '알수없는' 값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측정에대한 한계가 이론적으로 완벽히 존재합니다. '불확정성 원리' 라는 것인데요. .. 이건 댓글로 다 설명드리기 쉽지는 않을거 같고.. 제가 아주아주 옛날에 썻던 글이 있으니 참고를 살짜쿵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실제 세계에서는..... 엄청나게 정밀할 지언정 '모서리가 맞닿는 부분의 폭은 알수 없다' 가 답일듯 해요... .
얼마나 정교한 직육면체인지에 따라 틈의 폭이 0으로 수렴하겠지만
일정 이상 정교해지고 틈이 얼마인지 '측정' 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측정불확도' 라는게 존재해서 어느정도 이상 정밀도에서는 더이상 '알수없는' 값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측정에대한 한계가 이론적으로 완벽히 존재합니다. '불확정성 원리' 라는 것인데요. .. 이건 댓글로 다 설명드리기 쉽지는 않을거 같고.. 제가 아주아주 옛날에 썻던 글이 있으니 참고를 살짜쿵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452
2015-11-17 16:03:35
1
생각나서 찾아본 사이트 하나 공유드릴께요 장학금 정보 나온 사이트인데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http://www.scholars4dev.com/4950/australia-scholarships/
451
2015-11-16 09:14:49
0
게임 컨셉 디자인이면 상위 카테고리에 게임 기획자라고 봐도 되는건가요? 게임 쪽 분야로 해외 취업은 개발자나 원화가 빼고는 되는 경우를 잘 못봤어요.
영주권 취득은 빼고 취업 입장에서만 보면
우선 언어 문제가 걸리고요. ...( 근데 뭐.. 엄청 열심히 공부하셔서 어찌어찌 잘 하면 되겠죠. )
언어보다 중요한건 문화적(?) 배경입니다.
서구권 게임에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은 동양인 기획자 손에서는 절대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원화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동양적 느낌의 원화를 원하는 게임도 있으니 이쪽은 오히려 플러스 요소이지만..
게임의 기획 부분에서는... 그다지 동양인의 그 느낌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어렵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이민(영주권 취득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기술이민 직군에 '게임컨셉디자이너' 쪽 으로 TO가 날 가능성은..... 그다지 없을거 같고요..
취업이민을 알아보시려면 고용인이 제대로 스폰서만 되어 준다면 가능하겠지만... 아까 위에 말씀드린대로.. 갠적으론 어렵지 않을까... 라고...
영주권 취득은 빼고 취업 입장에서만 보면
우선 언어 문제가 걸리고요. ...( 근데 뭐.. 엄청 열심히 공부하셔서 어찌어찌 잘 하면 되겠죠. )
언어보다 중요한건 문화적(?) 배경입니다.
서구권 게임에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은 동양인 기획자 손에서는 절대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원화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동양적 느낌의 원화를 원하는 게임도 있으니 이쪽은 오히려 플러스 요소이지만..
게임의 기획 부분에서는... 그다지 동양인의 그 느낌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어렵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이민(영주권 취득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기술이민 직군에 '게임컨셉디자이너' 쪽 으로 TO가 날 가능성은..... 그다지 없을거 같고요..
취업이민을 알아보시려면 고용인이 제대로 스폰서만 되어 준다면 가능하겠지만... 아까 위에 말씀드린대로.. 갠적으론 어렵지 않을까... 라고...
449
2015-11-15 12:33:32
0
에고. 쉽지 않네요. 생활비 포함해서 대략 12만불 이상은 필요할텐데 홈론이 아닌 이상 호주에서도 빌리기 쉽지 않을거고요 .... ㅠㅠ 도움 못되서 아쉽네요.
447
2015-11-15 09:22:01
0
그리고... 혹시나 졸업후에 호주에서 gp 를 하시려면 캔버라로 와주세요 ㅋㅋㅋ
여기 한인의사 한분밖에 없어서 보려면 몇시간 걸려요 ㅋ
여기 한인의사 한분밖에 없어서 보려면 몇시간 걸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