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밖에서 누가 시비건적 있었던분 [새창]

모르고 힐로 밟은게 아니고 치였다고 발을 다시 움직여서 일부러 제발을 힐로 꽉 누른거였어여ㄷㄷ

2555 2017-01-18 02:03:40 0

[익명]밖에서 누가 시비건적 있었던분 [새창]

몇년 전 크리스마스 날 사람많아서 치여서 걷는데 어떤여자가 자기랑 나랑 치였다고 힐로 제 발을 밟고 갔어요 순간 너무아파서 아ㅅㅂ!!!! 소리질렀는데 그 여자 남자친구가 쳐다보더라구요 옆에서 친구가 힐로 사람 발을 밟냐ㅉㅉ 하니 얼굴 벌게져서 가더라고요

2554 2017-01-18 01:51:52 2

[새창]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올정도로 좋아하시면서 왜 그사람을 위해 꾸밀 노력은 안하시죠?

2553 2017-01-18 01:48:50 0

[새창]

저도 와이드 팬츠 자주입는데 처음엔 남자친구가 검도바지같다고 했어요 그래도 전 딱히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그냥 남자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웃기면서 귀엽다 정도 뿐이였어요
요즘 유행하는 바지인데~ 센스가없네~ 패션 트렌드를 모르네~ 하면서 남자친구를 되려 놀리고 장난치면서 넘어갔었어요

2552 2017-01-18 01:44:02 1

[새창]

한복바지 같다고해서 기분 나쁠거까지야 있나요.. 비웃은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생각나서 웃은건데.. 기분나빴더라도 헐 뭐야 너무해 하고 같이 웃으면서 넘어가도 될 문제같은데요..

2551 2017-01-18 01:31:55 3

[펌] 색연필로 그린 팬아트들 [새창]

와 페북 팔로우하고 보는데 오유분이시라니...!! 볼때마다 신기해요!!

2550 2017-01-17 21:40:45 18

[새창]

삶으면 다 보쌈이 되는줄아나...;; 보쌈 부위가 아닌거같은데요??

2549 2017-01-17 17:36:24 0

[익명]애인있다고 뻥치면 지장 없을까요??... [새창]

그럼 상관없겠죠

2546 2017-01-17 17:13:38 0

[익명]애인있다고 뻥치면 지장 없을까요??... [새창]

거짓말이 늘겠죠

2545 2017-01-16 14:42:50 149

아기를 맘데로 만지고 안는 아줌마에게 한마디... [새창]

그래도 말도 하지않고 동의없이 남의 애를 데려가는건 아니지요

2544 2017-01-16 01:44:56 0

처음 보는 면접에 바로 합격했습니다! [새창]

축하드려요!! 전 면접만 4번째8ㅁ8 저도 취직하고싶어요..

2543 2017-01-15 01:29:49 3

친오빠가 주변에 저를 돈 잘꿔주는애로 소문냈더군요 ㅋㅋ [새창]

오빠 ㅂㄹ친구라도 작성자님이랑 친분없으면 빌려주시지 마세요ㄷ‥

2542 2017-01-15 01:27:10 18

[새창]

자기 칭찬해주는 사람만 주위에 둔다는 줄만 읽고 띄엄띄엄 읽다가 죽 내렸는데요 적령기가 지나서 조급해하는거죠?? 아니면 이런 남자 왜 고민해요????적령기 넘어서도 결혼 할 사람있어요!! 적령기 때문에 조급해하지마세요 아닌건 딱 잘라내버리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