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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2016-11-17 04:15:23 0
막창 ;) [새창]
2016/11/15 21:29:22
와.. 막창...막창은 사랑이지요...♥
2435 2016-11-15 04:23:13 2
6주째 주말마다 시댁 [새창]
2016/11/14 05:49:21
윗댓글에 대댓으로 썼지만 저희 할아버지 댁이 농사지으세요 근데 작성자님처럼 매주간다는 건 진짜아닌 거같아요ㅜ 저희 집은 때에 맞춰서 한번만갔고요 그것도 엄마가 매번 따라가다가 한번 뒤집은 이후로 아빠만 가요
매주 피곤해서 시골은 어찌간대요 그 힘으로 퇴근하고 친정한번 가자고해요~ 그리고 꼭 따라갈 필요있나요 피곤하다고 안간다고 하세요 일을 너무많이해서 손목이 아프다고해요 밥은 누가하냐고 하면 가다가 반찬거리 사가라고하거 아님 시켜먹으라고해요 요즘 누가 밥못해서 밥걱정해요 돈이없나 손이없나
2434 2016-11-15 04:17:11 1
6주째 주말마다 시댁 [새창]
2016/11/14 05:49:21
저희 집도 아빠가 꼭 일박해야한다고 예전엔 그랬는데 엄마가 참다참다 뒤집으신 이후로 아빠만가요
2433 2016-11-12 01:13:04 35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1 15:46:00
시부모님은 그런 쪽으로 무지하니 그렇겠다 싶지만 아픈 아내랑 상의도 없이 약속잡고 가서도 방관 차에서도 방관 거기다 내려서는 비난.. 남편이 참..
2432 2016-11-11 00:55:38 1
[새창]
난 키가 작지 않아서 안될거야..(씁쓸)
2431 2016-11-10 11:11:03 0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우와!!싱기해!!
2430 2016-11-10 11:07:58 0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이번주 아니면 낙엽이 다 떨어질거 같아서요u_u 흑흑
2429 2016-11-10 11:06:00 5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시무룩)
2428 2016-11-10 11:03:13 2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뭐 칭찬해주면 감정표현마저도 이렇게 귀엽게해요...///
귀여워...♥
2427 2016-11-10 11:01:50 0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핳 베오베!! 감사합니당!!
2426 2016-11-10 08:17:48 7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우왕 베스트..♥ 좀 이따 남친 귀여움 터진 썰 댓글로 더 쓸까요?헤헿
2425 2016-11-10 08:16:13 24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이분 신체 나눔하신답니다^♡^
2424 2016-11-08 01:17:00 12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2423 2016-11-08 01:15:52 5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그렇습니다 귀여운 남자가 최고입니다..크...♥
2422 2016-11-08 01:15:31 27
내 남자친구 넘나 귀욤..♥ [새창]
2016/11/08 00:27:16
어제도 치킨시켜놓고 나 오늘 소주 세병말고 두병만 마실거야!!하고 칭찬해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ㄲㅋ

그리고 놀리려고 우리 이날 뭐하지? 자전거타러 갈까?하니까 아니!!쫄면 먹으러가야돼!! 쫄면 먹기로했잖아! 강조함ㅋㅋㅋㅋㅋ 귀여워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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