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9
2016-09-23 04:09:14
19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ㅠ 그래서 아직도 특유의 아저씨들의 스킨냄새만 맡아도 질색을해요.. 그리고 길에서 아저씨들이 가까이 다가오면 진짜 심장이 무섭고 불안해서 미친듯이 뛰어요ㅠ 그리고 작성자님 글에 그 아저씨들의 태도가 매너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왜 자꾸 매너를 지키면 나는 괜찮을거라느니 그런 딴말을 내뱉어서 분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2354
2016-09-21 2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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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도 일종의 정신병이라던데... 본인이 울분이 넘치니까 주체를 못하는 거라고...
2353
2016-09-21 1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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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사랑 이라는 노래 가사와 똑같애서 놀랐어요..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위로를 해도 사람마음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ㅠ 이제는 마음 가는대로 일단 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2350
2016-09-20 2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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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우모자 너우 이뻐요ㅠ 어른꺼도 있으면 당장살텐데!!♥♥♥♥애기 너무 귀여워요!!
2349
2016-09-20 0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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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항문성교해도 된다느니 이상한 말 많이 했는데 이제야 이슈된게 놀라움...까면 깔 수록 더 나오지 안나오지는 않을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