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이렇게 불만투성이인 사람이 유튜브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잊고 사는 불만을 끄집어내는건 필요한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시리즈 보다보면 내가 생각하기에도 오바다 싶은게 있긴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수십번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일들 중에 부당한게 엄청 많은것도 사실...
저도 윗집 부부가 스테레오로 코를 골아요... 층간소음 기사 볼때마다 의도적인거면 나도 가서 멱살잡으리라~ 했지만 이건 말도 못 꺼냄ㅠㅠ 방음이 그냥 시늉인 현행법과 원가절감에 목매다는 건설업체가 문제죠ㅠㅠ 아파트는 아무리 럭셔리하게 포장해도 결국 하층민의 닭장인듯...
꼭 이런 게시물에 다른 기업도 어쩐다 물타기 하는 알바퀴들 있는데.... 솔까 현기가 원흉이고 정경유착의 선도자고 각종국가기관을 자기 산하기관으로 만들어버린 악의 축이죠 현기가 망하면 정말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될걸요 현대그룹 자체가 뿌리깊은 정치적 기업임 엠비도 현대 쩝 안 사야 되는데 아직도 불매주장하면 분란조장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울나라는 글렀음 이제
송지효 김종국을 빼고 싶었던것 보다는 그 둘 출연료 + 약간 해서 강호동을 들이고 싶었던거겠죠.. 현 시점에서 유재석 + 강호동 이면 제작측에서 실직적 효과 + 상징적 효과까지 대박수준이었을테니.. 문제는 당사자들(유 강 송 김)과 아무 협의도 없이 멋대로 급하게 설레발치다 여론에 털린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