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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2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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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살해한 사람 이야기 하나 적어보겠음.
-아버지 해병장군출신 어머니 이화여대 정치 외교학과출신에서 태어난 둘째 아버지 어머니 둘다 굉.장.히 엄격한 성격으로 어려서부터 자기 바램되로 크지 않는다고 유치원때부터 부모에게 폭언폭행 학대당함(공부 못한다고. 그런데 커서 고려대감) 아이가 커갈수록 학대는 더 심해지고 이로인해 정신병을 앓기 시작함.
-이로인해 성격이 극도록 폐쇄적이고 내성적으로 변하며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해 또래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죠.
-학업성적이 우수해 고려대 합격했지만 서울대에도 못들어간 멍청한자식 실패한자식은 필요없다면서 나가죽어라는 표현도 했다는군요.
-그러다 군대가서도 기수열외도 당하고 그의 한달 후임이 바락바락대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소대 장병들이 이 사람을 나무랄 정도에 부모란 사람은 아들 군복무 동안 면회 한번 안오심.
-이 사람에겐 형이 한명있으신데 동생이랑 성격반대라 형은 20살되자마자 집나가 삶.
-부모 살해 6일전에 자기 방에 들어가 6일동안 안나옴 소변도 아로나민골드 박스를 요강대행으로 씀.
-충격적인건 부모들은 그때까지 아무도 신경 안씀.
물론 살인이라는게 정당화 하면 안되는데 이 사람 인생은 진짜 가시밭길..
작성자 님은 그럼 저렇게 학대당하고 자랐다고 했을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 자살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