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 그 날 바다, 총 수익이 얼마에요? [새창]

이 이야기 나올까봐 쫄아서 선빵으로 작세 타령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면서요?

38677 2018-10-08 15:30:10 2

눈팅러 간만러들 다시 슬슬 기어나오네요ㅋㅋ [새창]

저도 김어준이 이재명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비판받을 때 김어준 쉴드쳤던 사람 중 하나죠

그런데 김어준 스스로 헛발질하는 꼴은 쉴드 못 쳐주겠네요

38676 2018-10-08 15:26:49 6

찢쉴더와 빈대 사태가 오히려 방역효과를 준듯 [새창]

이 글에는 메모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ㅋㅋ

38675 2018-10-08 15:25:39 4

[새창]

순대같은 댓글이네요 ㅋㅋ

38674 2018-10-08 15:24:04 3

김경수지사님 홧팅입니다. [새창]

이재명 시장 시절 성남시 디지털소통위원장이었던 진유천이 본인 맞으시죠? ㅋㅋㅋㅋ

38673 2018-10-08 15:23:13 2

김경수지사님 홧팅입니다. [새창]

이 사람 오렌지 정도가 아니예요

진유천이라면 이재명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죠 ㅋ

38672 2018-10-08 15:21:50 4

교주일보 공지와 다뵈 브리핑에서 흥미로운 점 [새창]

저들이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이유는 어차피 VPN을 쓸거면 뭐하러 중국까지 가나요?

그냥 국내에서 VPN 돌리면 되지

어설픈 지식으로 끼워맞추려니 항상 빈틈이 드러납니다

38671 2018-10-08 15:17:48 6

저도 이런걸 해보네요(닉네임: 내꺼다주라->진유천) [새창]

진뉴천 아직도 오유 와요? ㅎㅎㅎ

한 동안 못 봤는데 ㅋㅋㅋ

나같으면 쪽 팔려서 못 오겠구만 ㅋㅋ

38670 2018-10-08 15:16:38 6

[새창]

아직도 빈댓러들이 남아는 있군요 ㅎㅎㅎㄹㄹㄹ

38669 2018-10-08 15:14:53 3

털묻은 경수찡 어뜩하나요ㅠㅜ [새창]

누가 김어준이랑 자주 본다고 나경원, 김성태를 털 묻었다고 안 하죠

이렇게 1차원적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군요 ㅎㅎㅎ

38668 2018-10-08 15:13:17 5

이재명 지사와 유착 의혹 조직폭력배와 금품 챙긴 경찰관 징역 선고 [새창]

저 강력팀장님 감옥가면 환영할 사람들 많겠네

38667 2018-10-08 15:11:38 14

대통령의 단호함.jpg [새창]

독도함은 신의 한 수

38666 2018-10-08 15:09:00 10

오유가 완전 변했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시게가 변해보이는 건 자신의 위치가 주류에서 소수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시게가 변했다는 말은 언제나 소수 의견측에서 나옵니다

그들(시게가 변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이 과거에 주류 의견이었을 때 그에 반하던 소수 의견들도 그들에게 똑같이 변했다고 말했어요

비아냥이나 혐이 늘었다고 시게가 바뀌었다?
이거 503때도 안철수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 때 찰랑둥이 문파보고 시게가 바뀌었다고 똑같이 말했죠

자신들 의견이 왜 지지받지 못하는지 성찰이 없는 사람들이죠
하긴 그 사람들은 김어준에게 생각을 위임했는데 무슨 논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38665 2018-10-08 15:04:54 25

김어준총수 왜 방송에서 혜경궁 김씨 얘긴 다루지도 않냐구욬ㅋ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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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가져다줘도 정신승리하고, 자기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사람의 수준이 이렇게 됩니다 ㅎㅎ

38664 2018-10-08 15:03:51 2

TBS에 건의하는게 어떻습니까? [새창]

건의하는 건 어떻습니까? 하고 말하기 전에 님 스스로 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