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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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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14-03-07 18:45:09 0
새삼스럽지만 댓글에 방문수 노출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새창]
2014/03/07 16:17:43
거기에 하나더!

닉네임을 바꿔도 예전 닉네임 변경 내역과, 변경 전 작성한 글들도 한 눈에 볼수있게 한 점이요.
Daum카페의 경우, 닉네임을 바꿔버리면, 일반 회원들은 그 행적을 알기가 힘들거든요.
300 2014-03-07 17:21:10 0
박원순 시장의 29개월 [새창]
2014/03/06 17:33:33
박시장님의 팟캐스트 투척~~~~~~~~~~~~~~~~~

http://www.podbbang.com/ch/6751
서울씨의 10분 라디오

'박원순'이라는 단어가 빠져있어서인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그저께 안^^

'원순씨=서울씨' *^^*
299 2014-03-07 17:18:47 1
박원순 시장의 29개월 [새창]
2014/03/06 17:33:33
제 베오베글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1790

혹시나해서 박시장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무한도전만 강원도 제설을 도운게 아니었네요^^

여유있는 제설장비를 다른 시도를 위해 도와주는 것, 저도 하지못한 생각이네요.

이런건 TV뉴스에는 절대 안다뤄준다는게 함정;;;

http://wonsoon.com/4137
제설차, 제설인력이 강원도와 경북도로 출동합니다 2014/02/11 16:06

누군가에게 눈은 낭만이고, 누군가에게 눈은 아픔이고, 누군가에게 눈은 도전일 것입니다.
낭만이든, 아픔이든, 도전이든 상처로 남아서는 안되겠지요?

서울은 눈으로 아픔을 겪는 분들의 서로 울타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전해 봅니다.

덤프트럭 12대와 제설인력 26명, 눈을 불어서 제거하는 '블로워' 6대와 눈을 밀어내는 제설삽날 12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요청한 피해복구 인력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부족하다는 것을 압니다. 마음을 나누다보면 분명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소치에 보내는 응원과 격려 , 강원도민들과 경북도민들에게도 함께 보내주실거지요?
298 2014-03-07 13:06:12 0
[단독] "청와대 비서관, 새누리당 수원 시·도의원 출마자들 면접" [새창]
2014/03/07 09:10:16
박근혜 曰 "우발적인 개인적 일탈"
라고 할듯
297 2014-03-07 13:00:28 0
청와대가 이제 선거 개입까지 하네 [새창]
2014/03/07 08:51:50
박근혜 曰 "우발적인 개인적 일탈"
이라고 할듯
296 2014-03-06 23:43:33 0
[3Days] 지금까지의 떡밥으로 시나리오를 써보자! [새창]
2014/03/06 23:19:54
그리고 손현주는

12월초 설정 / 현재 설정

중산층 평범한가정 가난한 집안
일류대 경영학과 중퇴 하버드 수석졸업
인권변호사 미국 대기업 컨설턴트
복지와 국민의 가치 경제대통령
임기 3년차 집권 2년차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 도덕성에 대해 비난

http://todayhumor.com/?drama_10987
295 2014-03-06 23:42:29 0
[3Days] 지금까지의 떡밥으로 시나리오를 써보자! [새창]
2014/03/06 23:19:54
SBS홈피 인물설정보니
최원영이 재신그룹 회장이네요.
추리에 참고하시라고^^
http://wizard2.sbs.co.kr/sw11/template/swtpl_iframetype.jsp?vVodId=V2000002041&vProgId=1000953&vMenuId=1020333
294 2014-03-06 20:32:37 9
이기명 팩트TV논설위원장, 김한길 '특검 포기' 밀약했다 [새창]
2014/03/06 16:43:59
본문에 1차출처인 팩트TV 바로가기가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기사검색으로 찾아봤습니다.
1월 23일 글이군요.

[이기명 칼럼] 안철수와 김한길 2014/01/23 10:44 입력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3241&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79101_40077&ds_code=


참고로,
얼마전 신당창당 후에는

[이기명 칼럼] 신당 창당, 파괴공작 막아야 성공 2014/03/03 09:58 입력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3510&code=netfu_44711_17340&s_code=20130929155323_5308&ds_code=20130929155344_7747
" 이제 안철수 김한길은 국민들 앞에서 약속을 했고 야당이 하나가 되어 새누리의 일당독재를 막아야 하는 것은 국민적 합의가 됐다고 믿는다. 방해야 많겠지만 국민을 생각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그 힘으로 국정원 특검, 간첩조작 사건 등, 특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293 2014-03-06 19:20:50 7
박원순 시장의 29개월 [새창]
2014/03/06 17:33:33
얼마전 제가 베오베 되었던 블로거 분의 글도 함께 읽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

박원순에게서 스티브잡스를 떠올리는 이유
http://www.geodaran.com/3058
http://www.podbbang.com/dailypod/cate/sisa/419
292 2014-03-06 00:46:14 1
근데 손현주 착한놈인가여 [새창]
2014/03/05 22:31:14
12월초 설정 / 현재 설정

중산층 평범한가정 가난한 집안
일류대 경영학과 중퇴 하버드 수석졸업
인권변호사 미국 대기업 컨설턴트
복지와 국민의 가치 경제대통령
임기 3년차 집권 2년차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 도덕성에 대해 비난

http://todayhumor.com/?drama_10987
291 2014-03-06 00:45:38 2
쓰리데이즈 손현주 인물설정 인권변호사→미국대기업컨설턴트? [새창]
2014/03/06 00:32:57
12월초 설정 / 현재 설정

중산층 평범한가정 가난한 집안
일류대 경영학과 중퇴 하버드 수석졸업
인권변호사 미국 대기업 컨설턴트
복지와 국민의 가치 경제대통령
임기 3년차 집권 2년차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 도덕성에 대해 비난
290 2014-03-06 00:07:39 1
근데 손현주 착한놈인가여 [새창]
2014/03/05 22:31:14
여울랑님/
저도 전에 봤을때는 서민을 위한 재판, 인권변호사라는 설정을 본거 같은데
어느새 그내용은 없네요;;;
289 2014-03-04 11:12:00 4
Re: 박원순 시장님이 굵직한 뭔가를 못해서 별로라고 하는 쉐리들->에게 [새창]
2014/03/03 18:56:37
헉!
자고 일어났더니 베오베...ㅠㅠ

감사한마음에
박시장님의 팟캐스트 투척~~~~~~~~~~~~~~~~~

http://www.podbbang.com/ch/6751
서울씨의 10분 라디오

'박원순'이라는 단어가 빠져있어서인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그저께 안^^

'원순씨=서울씨' *^^*
288 2014-03-03 23:41:23 9
Re: 박원순 시장님이 굵직한 뭔가를 못해서 별로라고 하는 쉐리들->에게 [새창]
2014/03/03 18:56:37
그 와중에 손석희 9시뉴스 정몽준 인터뷰
- 중앙정치 이야기 말랬다가, 원론이야기만 하다가, 결국은 주택규제 풀자 = 집값 올리자는 이야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03220707115

(인터뷰초반) [정몽준/새누리당 의원 :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하여간 이번에 하는 것은 지방자치선거인데. 그럼 지방에서 우리가 무슨 사업을 할 거냐, 이것보다는 쟁점이 계속해서 중앙정치로 모아지는 것 같아요. 조금 전에도 합당을 했느니 좋으니 나쁘니. 그리고 지금 말씀은 무슨 백지신탁이 어떠니. 그래서 좀 쟁점이 제가 서울시장 후보니까 서울시정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좀 이런 쪽으로 관심을 모아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후반) [앵커] 아마 선거전 들어가면 이에 대한 해법을 내놓으셔야만 될 것 같고요.

[정몽준/새누리당 의원 : 제가 혹시 말씀드려도 되면 저는 이런 생각인데요.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많죠. 문화도 있고 안전도 필요하고. 그런데 우리가 흔히 얘기할 때 의식주라고 그러지 않나요. 의식주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옷들을 다 입고 있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옷을 수출하는 나라니까 옷은 다 잘 입었습니다. 그다음에 먹는 문제도 상당한 수준 해결이 됐고. 그럼 이제 남은 게 주택인데요. 얼마나 문화적인 주택생활을 하느냐. 저는 주택정책은 교통정책하고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주택의 문제는 우리 중앙정부하고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서 해야 될 마지막 보루라 생각하고요. 현재 이유는 다 있습니다마는 주택에 관한 주제가 너무 심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87 2014-03-03 23:28:52 12
▶통합신당 지지자, 친朴표명 잇달아...ㅠㅠ [새창]
2014/03/03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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