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2014-03-10 01:14:15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721071
9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아트힐 앞에서 우크라이나인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03.09
글쓴이분이 링크하신 기사에도 서울이라고 나와있네요.
글쓴이분이 본문에라도 언급했으면 좋았을텐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아트힐 앞에서 우크라이나인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03.09
글쓴이분이 링크하신 기사에도 서울이라고 나와있네요.
글쓴이분이 본문에라도 언급했으면 좋았을텐데...
314
2014-03-10 00:59:21
113
아까SBS 8시 뉴스에는
할머니께서 교복을 가지러 다시 불길로 들어가셨고,
할머니를 구하러 손녀가 들어갔다가,
손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그런 소식으로 나왔어요.
'손녀가 교복가지러'가 아니라, '손녀의 교복을 가지러'로...
그런 할머니를 구하려던 손녀가 희생된거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09204505628
불난 집 교복 찾으러간 할머니, 손녀 따라가다 참변
다만 이 기사도 제목만 보면 오해하실분이 있겠네요.
손녀가 할머니를 구하려다가 희생된건데...
글쓴분이 올린기사가 오보인듯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께서 교복을 가지러 다시 불길로 들어가셨고,
할머니를 구하러 손녀가 들어갔다가,
손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그런 소식으로 나왔어요.
'손녀가 교복가지러'가 아니라, '손녀의 교복을 가지러'로...
그런 할머니를 구하려던 손녀가 희생된거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09204505628
불난 집 교복 찾으러간 할머니, 손녀 따라가다 참변
다만 이 기사도 제목만 보면 오해하실분이 있겠네요.
손녀가 할머니를 구하려다가 희생된건데...
글쓴분이 올린기사가 오보인듯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3
2014-03-09 20:40:55
2
운영자님과 회의에 참석하신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312
2014-03-09 04:15:01
0
신문=일간지는 다른 유저분들이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주간지로 시사인을 추천드립니다.
구독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인터넷판 시사인의 기사 정독을 권해드립니다.
삼성의 기사삭제 압력에 반대하다가 해고된 기자들이
국민의 성원으로 만든 언론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
아울러 시사문제 배경지식이 될 근현대사 공부의 시작은
한홍구교수와 강준만교수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왠만한 도서관에는 대부분 비치되어 있을겁니다.
한홍구 대한민국사 http://book.daum.net/category/series.do?seriesID=BG18635134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 http://book.daum.net/category/series.do?seriesID=BG18638582
주간지로 시사인을 추천드립니다.
구독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인터넷판 시사인의 기사 정독을 권해드립니다.
삼성의 기사삭제 압력에 반대하다가 해고된 기자들이
국민의 성원으로 만든 언론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
아울러 시사문제 배경지식이 될 근현대사 공부의 시작은
한홍구교수와 강준만교수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왠만한 도서관에는 대부분 비치되어 있을겁니다.
한홍구 대한민국사 http://book.daum.net/category/series.do?seriesID=BG18635134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 http://book.daum.net/category/series.do?seriesID=BG18638582
311
2014-03-09 02:02:10
11
11
Amd님의 말씀에 마음을 보탭니다.
.................................
지금 운영자님께서 많이 지치신것 같습니다.
소통의 문제보다 운영자님이 지쳐서 글을 쓰셨다는게 최근에 운영자님이 쓰신 글과 리플에서 느껴지고 있으니까요
오프라인 소통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통 제안 일시와 소통당일 사이의 간격이 매우 짧은 점(하루), 장소가 제한된 것 등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운영자님의 소통 노력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저는 소통하려는 운영자님의 노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운영팀장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운영자님의 생각역시 지지합니다. 오유인의 여론을 반영하지 못한다거나, 굉장히 강제적이고 권위적이다. 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말입니다. 여론이라는 단어를 입맛에 맞는대로 가져다 쓰는것에 반대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타오유인들꼐 바라는 점은,
1)여론을 함부로 칭하지 말것(눈에 띄는 글이나 댓글이 없다고해서 반대 입장이 없다고 혹은 소수라고 단정짓지 말것)
2)운영자님의 소통 노력에 좀 더 높은 평가를 해주는 것이 어떨지.
3)혹은 반대입장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출 것(살아나가지 못할 것 같다 따위의 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Amd님의 말씀에 마음을 보탭니다.
.................................
지금 운영자님께서 많이 지치신것 같습니다.
소통의 문제보다 운영자님이 지쳐서 글을 쓰셨다는게 최근에 운영자님이 쓰신 글과 리플에서 느껴지고 있으니까요
오프라인 소통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통 제안 일시와 소통당일 사이의 간격이 매우 짧은 점(하루), 장소가 제한된 것 등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운영자님의 소통 노력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저는 소통하려는 운영자님의 노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운영팀장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운영자님의 생각역시 지지합니다. 오유인의 여론을 반영하지 못한다거나, 굉장히 강제적이고 권위적이다. 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말입니다. 여론이라는 단어를 입맛에 맞는대로 가져다 쓰는것에 반대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타오유인들꼐 바라는 점은,
1)여론을 함부로 칭하지 말것(눈에 띄는 글이나 댓글이 없다고해서 반대 입장이 없다고 혹은 소수라고 단정짓지 말것)
2)운영자님의 소통 노력에 좀 더 높은 평가를 해주는 것이 어떨지.
3)혹은 반대입장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출 것(살아나가지 못할 것 같다 따위의 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310
2014-03-09 01:54:52
2
2008년 총선때 친박연대(당) & 친박무소속연대 가 출현했을 시절,
대구의 수많은 예비후보들이 서로 내가 더 박근혜랑 친하다고하면서
박근혜와 찍은 사진으로 도배했던 기억이 나네요.(다른 동네는 잘 모르겠네요)
온 사거리에 박근혜랑 찍은 사진이... 물론 그때는 박근혜 '의원' 이었고...
1. 박근혜대통령선거 청년본부장
이라는 직함은, 선거때 저런 직함을 엄청 뿌려댔으니, 그 근거만 어떻게든 갖다대면, 선관위에서 넘어갈테고...
2. 박근혜랑 찍은 사진
1) 합성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2) 대통령이 되기 전에, 즉 후보시절, 넓게 잡아 취임전 당선자 시절이라고 하면, 선관위에서 넘어갈테고...
취임이후라면, 또 선관위에서는 유권해석을 하겠죠..........
하아...
결국 저런 사진이 전국에 도배될 가능성이 50% 이상...
대구의 수많은 예비후보들이 서로 내가 더 박근혜랑 친하다고하면서
박근혜와 찍은 사진으로 도배했던 기억이 나네요.(다른 동네는 잘 모르겠네요)
온 사거리에 박근혜랑 찍은 사진이... 물론 그때는 박근혜 '의원' 이었고...
1. 박근혜대통령선거 청년본부장
이라는 직함은, 선거때 저런 직함을 엄청 뿌려댔으니, 그 근거만 어떻게든 갖다대면, 선관위에서 넘어갈테고...
2. 박근혜랑 찍은 사진
1) 합성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2) 대통령이 되기 전에, 즉 후보시절, 넓게 잡아 취임전 당선자 시절이라고 하면, 선관위에서 넘어갈테고...
취임이후라면, 또 선관위에서는 유권해석을 하겠죠..........
하아...
결국 저런 사진이 전국에 도배될 가능성이 50% 이상...
309
2014-03-09 01:41:21
1
엌! bmk님 그려주셨군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도 늦었지만 춫헌 완료! ㅋㅋㅋ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도 늦었지만 춫헌 완료! ㅋㅋㅋ
308
2014-03-08 20:14:20
1
운영자님, 댓글 삭제 흔적기능 감사드립니다.
혹시 시스템상 가능하다면,
본문도 삭제했을경우 동일하게 흔적은 남아있게 가능할까요?
댓글보다 심각할 수있는 것이,
문제있는 글을 작성한 후,
나중에 삭제하고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
덧붙여, 가능하다면, 본문은 삭제해도, 댓글은 다른 유저들이 볼 수있게...
혹시 시스템상 가능하다면,
본문도 삭제했을경우 동일하게 흔적은 남아있게 가능할까요?
댓글보다 심각할 수있는 것이,
문제있는 글을 작성한 후,
나중에 삭제하고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
덧붙여, 가능하다면, 본문은 삭제해도, 댓글은 다른 유저들이 볼 수있게...
307
2014-03-08 14:16:08
4
아...ㅠㅠ
예전 진보신당 부대변인이실때부터 알았고,
페북에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걸 보면서힘든 정치의 길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았었어요.
무엇이 그녀를 쓰러뜨린건지...
아들이 현장을 보았다고하니, 충격이 클 듯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08140907137
예전 진보신당 부대변인이실때부터 알았고,
페북에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걸 보면서힘든 정치의 길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았었어요.
무엇이 그녀를 쓰러뜨린건지...
아들이 현장을 보았다고하니, 충격이 클 듯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08140907137
306
2014-03-08 14:02:11
1
컴을 재부팅하면 캐쉬가 사라져버리는데,
이번에 오유가 바뀌면서 추천도 캐쉬사라지면 못하게 되어서, 아직 추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추천 가능한 시간이 되면 꼭곡 추천드릴께요^^
이번에 오유가 바뀌면서 추천도 캐쉬사라지면 못하게 되어서, 아직 추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추천 가능한 시간이 되면 꼭곡 추천드릴께요^^
305
2014-03-08 14:02:01
1
컴을 재부팅하면 캐쉬가 사라져버리는데,
이번에 오유가 바뀌면서 추천도 캐쉬사라지면 못하게 되어서, 아직 추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추천 가능한 시간이 되면 꼭곡 추천드릴께요^^
이번에 오유가 바뀌면서 추천도 캐쉬사라지면 못하게 되어서, 아직 추천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추천 가능한 시간이 되면 꼭곡 추천드릴께요^^
304
2014-03-08 13:50:05
1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나도 bmk님 같은 실력이 있었음 ㅠㅠ
키무여명은... 음... 아쉬운대로 여명808 병모양으로 그려주심 안될까요?
그 여명은 아니고 '드꼬시포' 여명이지만... ㅋㅋㅋ
나도 bmk님 같은 실력이 있었음 ㅠㅠ
키무여명은... 음... 아쉬운대로 여명808 병모양으로 그려주심 안될까요?
그 여명은 아니고 '드꼬시포' 여명이지만... ㅋㅋㅋ
303
2014-03-08 12:02:00
1
yakmo1님, bmk님/
yakmo1님의 말씀도 일리 있으세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다만, 원순씨는 본인 스스로 그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예전 희망제작소 때 부터... 지금 서울시장으로서도...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스마트백서 http://tv.seoul.go.kr/smartseoulstory/
스스로 편하게 마음, 생각나누길 바라는 마음인듯...
물론 직접 만나서 우리가 "원순씨~"라고 부르기가 막상 우리가 갖고있는 통념이나 습관상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원순씨도 있고,
문순씨도 있답니다. ^^
진짜감자 문순C의 강원도이야기 http://www.moonsoonc.net/
yakmo1님의 말씀도 일리 있으세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다만, 원순씨는 본인 스스로 그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예전 희망제작소 때 부터... 지금 서울시장으로서도...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스마트백서 http://tv.seoul.go.kr/smartseoulstory/
스스로 편하게 마음, 생각나누길 바라는 마음인듯...
물론 직접 만나서 우리가 "원순씨~"라고 부르기가 막상 우리가 갖고있는 통념이나 습관상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원순씨도 있고,
문순씨도 있답니다. ^^
진짜감자 문순C의 강원도이야기 http://www.moonsoonc.net/
302
2014-03-08 11:54:43
2
배민경 '어린이'이신줄 알았는데,
후회하는 거 "술을 너무 먹은 거"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감사한 마음에~
박시장님의 팟캐스트 투척~~~~~~~~~~~~~~~~~
http://www.podbbang.com/ch/6751
서울씨의 10분 라디오
'박원순'이라는 단어가 빠져있어서인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그저께 안^^
'원순씨=서울씨' *^^*
후회하는 거 "술을 너무 먹은 거"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감사한 마음에~
박시장님의 팟캐스트 투척~~~~~~~~~~~~~~~~~
http://www.podbbang.com/ch/6751
서울씨의 10분 라디오
'박원순'이라는 단어가 빠져있어서인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그저께 안^^
'원순씨=서울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