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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14-04-26 18:28:18 0
촛불집회일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24 14:19:42
평일에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토요일은 잠시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입니다

여러지역에서 촛불이 있는듯합니다

다만, 변희재가 함께하는곳이있으니 주의하시길바랍니다.
1125 2014-04-26 18:24:42 0
촛불집회 가려고 하는데요. 준비물이? [새창]
2014/04/26 18:18:20
댓글쓰는중에 다른분들도 달아주셨네요

모두 같은마음^^
1124 2014-04-26 18:23:55 0
촛불집회 가려고 하는데요. 준비물이? [새창]
2014/04/26 18:18:20
안나프로이드 님/
저도 지금 광화문 동화면세점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초는 개인적으로 지참하셔도 되긴하지만
안 가져오셔도 무리는없습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지만 밤엔 혹여 쌀쌀할수있으니
아이들 바람막이 정도 여분으로 준비하시고

아이들과 동반하시거나 가족단위로 오시는분들은
은박돗자리 같은걸 준비하시더라구요
1123 2014-04-26 09:28:01 0
다이빙벨 선동 [새창]
2014/04/26 00:51:01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10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122 2014-04-26 09:27:33 0
다이빙벨 선동 [새창]
2014/04/26 00:51:01


1121 2014-04-26 09:16:44 0
이종인이 마지막 구세주라구요? [새창]
2014/04/25 20:32:41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10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119 2014-04-26 09:15:02 0
이종인이 마지막 구세주라구요? [새창]
2014/04/25 20:32:41


1118 2014-04-26 09:14:34 0
이종인이 마지막 구세주라구요? [새창]
2014/04/25 20:32:41

지금 오유를 제외한 다른 커뮤니티와 온라인 상에
이종인 대표에 대해 의도적으로 왜곡, 비난하는 동영상이 퍼져있습니다.

천안함 국정감사 때의 영상인데,
엠군과 네이버 동영상은 왜곡된 영상입니다.

당시를 그대로 담은 풀영상을 올려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7hm9tCXGAQ

추가로 정리한 내용은 제가 게시글로 올렸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9751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비판 혹은 비난할 때
가장 많이 공격하는 시점이
바로 "천안함 사건"관련해서 "국회 발언"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리버리하다. NLL? 중학교때 폭탄? 믿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죠.

그 국회 발언은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2010년 10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참의 국정감사 자리였고,

이종인 대표는 그 자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종인 대표의 국정감사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질문
"혹시 어떤 정당에 당원이었거나, 당원이었던적이 있습니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 사람에게 개인신상인 당적 여부를 물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거기에 이종인 대표는 0.1초도 되지 않아, 바로 대답합니다.
"네, 한나라당입니다."
1117 2014-04-26 09:13:33 0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새창]
2014/04/25 09:08:30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1116 2014-04-26 09:12:35 0
헉 이종인님에 대한 해하려 했던 세력이 있었다하시네요. [새창]
2014/04/25 23:31:09


1115 2014-04-26 09:12:12 0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114 2014-04-26 09:11:55 0
[새창]


1113 2014-04-26 09:11:11 0
이종인씨가 최고의 다이버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4/25 22:14:56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112 2014-04-26 09:10:56 0
이종인씨가 최고의 다이버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4/25 2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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