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95 2014-04-26 08:51:47 0

김어준의 kfc에서 이종인 대표님 인터뷰를 듣고...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94 2014-04-26 08:51:11 4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20시간 연속으로 작용하는 원리...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93 2014-04-26 08:50:48 1

김어준의 kfc. 진도vts 이종인 바로보기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92 2014-04-26 08:50:01 1

이종인 대표측 바지선이 비협조로 기다리다 끝내 풍량이거세져.. [새창]

■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 ■ 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어제 25일 아침 일찍, 다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계속 허가를 미뤘고, 어젯밤에 겨우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26일 아침 8시 현재,
언딘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가 계속 되고,
풍랑이 거세져서, 관매도로 피항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91 2014-04-26 08:45:08 0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새창]

<속보 7:43am> 이종인 대표측 바지선에 승선중인 피해자 가족들이 알려온 소식 "언딘쪽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로 기다리느라 끝내 바지선을 언딘쪽 바지선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지금 풍랑이 너무 거세져 인근 관매도로 피항중이다"

1090 2014-04-25 18:12:53 0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새창]

밤 9시에나 투입이 가능하다고합니다.

1089 2014-04-25 18:07:02 0

다이빙벨 아직 안들어갔나요?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오늘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서야 해군에서 허가를 하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준비중이고,
밤 9시에나 투입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88 2014-04-25 17:54:32 3

이르면 9시에 다이빙벨 투입한다고 합니다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오늘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서야 해군에서 허가를 하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87 2014-04-25 17:42:57 0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새창]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오늘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서야 해군에서 허가를 하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1086 2014-04-25 17:41:59 0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은 오늘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서야 해군에서 허가를 하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85 2014-04-25 16:52:56 0

다이빙벨 가격이고 나발이고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가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오후 4시 30분 현재 아직도 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84 2014-04-25 16:51:42 0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논란이 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가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오후 4시 30분 현재 아직도 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083 2014-04-25 16:51:25 0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논란이 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새창]

임다리 님 말씀처럼 반어법입니다.
팩트TV 영상을 보시면, 분통터지고, 눈물을 쏟는 이종인 대표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나마,, 다시 구조가 가능하게 된 상황에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하는 것이기에
혹여나 구조에 불똥이 튀지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에 부드럽게 말씀하셨지만,
반어법입니다.

1082 2014-04-25 16:48:43 35

JTBC '이종인 다이빙벨 방송' 중징계 앞장서는 권혁부는 누구? [새창]

[다이빙벨의 진실총정리]손석희 "희망이 있습니까" 이종인 "예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17661

이종인 대표가 아침 일찍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런데도 해경은 그놈의 "작업의 효율성"을 말하며,
오후 4시 30분 현재 아직도 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다이빙벨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보도가 이어집니다.

이종인 대표,
이 소식을 전해준 손석희 앵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생중계를 해준
고발뉴스의 이상호 MBC 해직기자와 팩트TV.

이 분들이 없었으면,
과연 지금 우리가 슬픔과 분노, 절망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 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진작부터, 정부와 기성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사실을 왜곡하고, 이들을 음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이종인 대표...
생존자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기와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서, 햔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의문도 계속제기가 됩니다.

천안함 관련, 그의 발언
그가 제기하는 의문이, 그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을 제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문제기입니다.
그러한 것조차 말할 수 없는 사회라면,
그러한 것을 말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회라면
그것은 우리가 헌법에서 규정하는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입니다.

벌써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만으로 9일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만에 하나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