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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아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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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2018-03-02 14:41:43 29
손에 물 뭍히기도 싫고 오늘부로 진화한다 [새창]
2018/03/02 14:07:54
위대한 진화에 동참하라!

3399 2018-03-02 13:49:50 59
걸러야하는 남초사이트 [새창]
2018/03/02 13:40:19
이걸 또...!

3398 2018-03-02 13:41:10 14
후!9) 누드비치 몰래 촬영 성공!! [새창]
2018/03/02 13:38:55
뒤통수를 조심하세요.

3397 2018-03-02 13:07:01 46
고양이 돌보기 [새창]
2018/03/02 12:30:49
묘생 회의가 든다옹

3396 2018-03-02 10:05:12 0
어느 래퍼의 살인고백 (수정) [새창]
2018/03/02 07:33:11
아.. 너무 나갔나..

3395 2018-03-02 09:47:01 0
[새창]
1. 김보름 선수는 기부도 하고 좋은 일을 한 적이 있다.
2.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와 친분이 있다.
3. 그래서 김보름 선수와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를 따돌리지 않았을 것이다.
4. 김보름 선수의 표정은 원래 저렇다.

.. 넵? 1도 이해가 안가는건 내가 멍청해서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이런 짓을 한걸로 심증을 가지는게 잘못된건가요?

차라리 김보름 선수를 감싸기만 하세요. 이미 저지른 행동에 금칠하는 행동은 하지 마시구요.

3394 2018-03-02 07:49:52 3
[새창]
아. 친해서 팀동료를 감싸는 인터뷰를 한거구나.

3393 2018-03-02 07:49:25 2
[새창]
아. 친해서 무안해서 피하는구나.

3392 2018-03-02 07:48:52 2
[새창]
아. 친근함의 눈빛이구나.

3391 2018-03-02 07:31:03 16
여우, 토끼네? [새창]
2018/03/02 02:20:46
주토피아 실사 ㄷㄷㄷ

3390 2018-03-01 22:04:09 65
방금 6살 조카가 한 말 [새창]
2018/03/01 21:41:33
니가 그렇게 아야어여를 잘해? 해봐.

3389 2018-03-01 19:48:58 55
갓떼리... 악플에 대응하는 방법.jpg [새창]
2018/03/01 18:24:08
필승필승~

3388 2018-03-01 18:32:22 35
김연아 웃기는 방법 [새창]
2018/03/01 15:13:02


3387 2018-03-01 18:20:26 139
하현우, "아이돌을 가수로 인정하지 않아" [새창]
2018/03/01 16:15:15
인식은 바뀌는겁니다.

3386 2018-03-01 12:44:50 15
[새창]
언니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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