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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아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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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5 2021-05-20 10:50:49 32
중국의 도가 지나치는 복제 [새창]
2021/05/20 10:25:10
저작권도 모르고 상도의도 없는 종족들이라..

5514 2021-05-19 23:40:11 2
효종의 딸. 숙명공주의 남편 이름은? [새창]
2021/05/19 23:36:59
아... 아니잇?

5513 2021-05-19 18:55:38 12
음주방송 대참사 [새창]
2021/05/19 14:12:40


5512 2021-05-19 05:51:08 2
스파링 연습하는 아이 [새창]
2021/05/18 17:16:20
원투를 제대로 넣어야지

5511 2021-05-19 05:50:27 0
한 10년만에 대학후배들과 대학시절을 반추해보니... [새창]
2021/05/18 17:16:31


5510 2021-05-18 17:59:06 65
제발 좀 만져주고 가라고 [새창]
2021/05/18 16:06:09
저를 치셨는데요? 키우셔야겠는데요? 네?

5509 2021-05-17 22:54:52 5
신세경 레깅스 화보 [새창]
2021/05/17 22:01:25
그렇게 안봤는데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5508 2021-05-17 18:52:08 24
현직 디자이너가본 GS 손가락 이슈.jpg [새창]
2021/05/17 18:25:47
레고 손도 이모양을 만들어놓는 판국에...

5507 2021-05-17 15:00:32 4
GS25 최신 [새창]
2021/05/17 14:11:13
적당히라는걸 모르나.. 쳐 맞으려면 오히려 좋긴 한데..

5506 2021-05-17 14:34:55 9
60년 만에 폐지된 법 [새창]
2021/05/17 08:27:39
꿈같은소리/

일선서에 근무하는 한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아동학대는 직접 증거가 없고 정황 증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혐의점을 판단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경찰관들이 의욕적으로 수사한다고 하더라도 부모들이 '아니다, 나를 왜 죄인 취급하느냐'고 하면 경찰관 입장에서 할 말이 없다"며 "기소됐는데 무죄를 받는 경우 '경찰관이 우겨서 그런 것'이라며 부모가 형사고발이나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111

모르겠으면 좀 찾아나 보고 댓글을 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505 2021-05-17 12:18:41 5
누나에게 화가 난 아이유 남동생 [새창]
2021/05/17 11:27:48
용돈으로 협박하면 풀지 않을까...

5504 2021-05-17 08:54:11 25
댕댕이와 함께하는 요가 교실 [새창]
2021/05/17 08:27:51
이건줄

5503 2021-05-17 08:43:07 38
60년 만에 폐지된 법 [새창]
2021/05/17 08:27:39
아뇨. 아동학대는 경찰이 수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학대 정황을 잡고 수사하더라도 부모가 구속되면 아이들이 너무 심한 충격을 받아서, 끝에 끝까지 가면 진술을 번복하고 없는 일로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렇게 되면 경찰쪽 수사관은 민사 쳐맞고 인생 종치게 됩니다...

5502 2021-05-16 21:59:08 1
성기축소수술을 하고싶어요.jpg [새창]
2021/05/16 15:05:27
어 나랑 같은 사람이 있었네

5501 2021-05-16 13:06:35 18
[새창]
메텔 머리가 작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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