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최면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새창]

아, 실패했나

5484 2021-05-04 16:58:04 37

한국 남자가 좋은 멕시코 소녀 [새창]

이봐 젊은이?

5483 2021-05-04 10:40:22 7

냉혹한 냥이의 세계 [새창]

나대지마라

5482 2021-05-03 17:23:01 37

분노조절장애의 정의 [새창]

이정도는 되야 분노조절장애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5481 2021-05-02 00:35:51 16

GS25 그 사상 논란 [새창]

힘조는 진짜 그들이 아니면 쓸 이유가 없는 단어. 손가락 저모양인건 일베 손가락이나 다름 없다고 봄. 초승달을 쓸거면 하늘 위에다 걸어야지 저 위치에 저렇게 놨다면 의도가 있는건 분명해 보임.

저것들이나 일베나.

5480 2021-04-28 10:25:28 10

컴공과 교수님 레전드.JPG [새창]

5년간 수집한 소스코드 가지고 diff를 뜬다고... 이 교수 레알이네 ㄷㄷㄷ

5479 2021-04-27 15:37:31 38

운동 초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벽 [새창]

운동하면 활력 생기고 엔돌핀 나오고 긍정적이 되죠

5478 2021-04-26 11:59:41 1

J-POP이 사라져버린 나라 한국 [새창]

일본 니네들은 이런거나 좀 어떻게 해봐...

5477 2021-04-26 02:01:02 10

일본 폭주족이 갱생된 이유 [새창]

5476 2021-04-25 09:32:48 0

설문조사 완료시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새창]

이게 선물이다 이놈들아

5475 2021-04-24 08:57:24 2

방치하면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몸의 신호 [새창]

나이 마흔쯤 되면 안과 정밀검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썬글라스는 필참하시구요. 동공 확대되면 빛 너무 민감해집니다..

5474 2021-04-24 08:17:34 17

[새창]

애드라 키스는

5473 2021-04-23 09:30:18 6

5~74세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보았다 [새창]

41살 형님...

5472 2021-04-22 14:30:33 47

범인을 찾게된 결정적 한마디 [새창]

현실적으로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도 조사가 힘들다 들었습니다. 진짜 학대 정황이 있어서 조사를 하더라도, 부모가 법정 구속 위기가 오면 아이들은 겁먹고 진술 번복하기 일쑤고, 이게 엎어지면 조사관은 민원 때려맞고 정직 혹은 옷벗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향이 많다더라구요.

5471 2021-04-22 14:25:56 1

쁘걸로 인해 위기가 찾아온 아재 [새창]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