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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22-03-04 14:18:37 0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2 15:10:14
지금 여론의 포커스는 러시아, 서방국가들중에 어느 진영이 더 도덕적이고 정의로운지 따지는게 아닙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다른 침공보다 훨씬 많이 거론되는 이유는 푸틴의 최종목표가 어떤건지 아무도 짐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향후 중국, 북한도 가담해서 세계3차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현상황만 근시안적으로 보고 서방국을 조롱하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나 그 그림을 오유에 갖고오는 사람의 지능의 한계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483 2022-02-21 17:59:58 0
서장훈이 제일 싫어하는 말 [새창]
2022/02/17 23:32:47
서장훈의 말은 고통스럽고 죽을만큼 힘들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본인의 잠재력을 한계이상으로 끌어내지 못했다는 말이죠.

그러나 선천적으로 어떤 분야에 평균보다 월등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으면, (운동, 공부, 음악 등등) 그 잠재력을 100% 발휘안하더라도 그 분야에 최고가 될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서장훈 말도 맞고, 노력하는 (평범한)자는 즐기는 (월등한 유전자를 가진)자를 이길수 없다는 말도 맞는거죠.
482 2022-02-20 17:18:19 10
[새창]
고객의 주장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는 이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12/107916936/1
제주항공 승무원 갑질 논란…“학폭 당한 느낌” vs “승객이 갑질”

반면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목격자 B씨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B씨는 ”이유 없이 화를 낸건 A씨였다. 그런 진상 손님 주장에도 승무원님들 화 한번 안내시고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게 대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가)이어폰 끼고 누워계셨으니 당연히 등받이 올리라는 소리를 못 들으셨겠죠. 승무원님이 세네번 얘기하니 이어폰을 빼고 왜 그러냐는 듯이 쏘아붙이더라. 심지어 계속 못알아들으셔서 승무원님이 등받이를 직접 올려주셨다“며 ”하도 말을 못 알아들어서 외국인인줄 알았다. 비행기 나와서도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며 매니저 나오라고 갑질하는거 보고 승무원님들 정말 안쓰러웠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목격자도 ”A씨 뒷자리에 탔었는데 승무원분들 처음부터 끝까지 화 한번 안내고 웃는 얼굴로 대하시고 등받이 안전벨트도 직접 친절하게 올려주시고 풀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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