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어디가서 배우고 할거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딘이나 인터파크 들어가서 대학 전공교재 카테고리 들어가서 "진화"
해외도서 전공 교재 들어가서 "evolution" 이라고 쳐봐요. 몇권이나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4 2016-04-01 14:36:01 1

엑셀 인쇄가 작개 나와요 ㅜㅜ [새창]

페이지 설정 혹은 프린터 설정에 종이 한장에 여러 페이지 인쇄되도록 설정되어있는거 같네요

3273 2016-03-31 22:36:29 4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진짜 전공하라는건 좀 오버지만
최소한 자기가 비판하려는게 뭔지는 알고 이야기했으면

3272 2016-03-31 17:34:58 0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진화론은 과학이론이구요. 이해하느냐 마냐의 문제이지 믿음-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윗분도 지적해 주셨구요.

본문에 관해서 이야기 하자면
유기물, 무기물, 유전물질 등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으신거 같아요.
화산이나 외계 같은건 최초의 유기물 관련이구요. 이건 단순 화합물이에요. 실험실에서 여차저차 하면 만들어지는거구요. 생겼다 안생겼다가 의문인게 아니라 생기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디서 구했겠느냐 문제입니다.
유전물질이나 단백질의 구조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요. 요즘 어느정도 기술이 발달했느냐면요. ATCG를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해서 원하는 DNA를 만들어내요. 단백질 같은건...음... 신약 개발 할 때 화학적 작용부위를 고려해서 3차 구조 설계 다 하구요. 드럭 딜리버리 용 물질 설계 예시를 학부때 맛보기로 배웠어요.
수정란에서 어떤 세포가 몸의 어떤 부분이 되느냐... 이건 제가 고등학교때 생물2에서 공부한 내용이구요. 형성체와 유도작용이라는 단원이 있어서 어떤 물질이 분비되면 수정란이 어떤 영향을 받아... 눈이 된다거나 뭐 이런 과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3271 2016-03-31 17:27:28 0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우선 위키백과나 네이버캐스트 정독을 권장합니다.

위에서 여러 분들이 말씀 많이 해주셨으니....
한가지만 말씀드려보면
그..어떤 구조가 생기는게 낮은 확률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자연선택을 생각해보면 좀 달라져요.

예를들어 1~10000의 숫자가 있다고 해볼게요.
여기서 369 라는 숫자를 선택했어요. 그럼 확률이 만분의 1이죠.
근데 자연선택이라는걸 필터라는 개념으로 생각해서 적용하면 좀 달라집니다.
1~10000의 숫자가 있고 여기서 숫자 한개를 선택할 건데요. 선택하기 전에 몇가지 필터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필터1) 짝수는 다 뒤짐.
필터2) 3천보다 큰 수는 다 뒤짐.
필터3) 3의 배수만 살아남음.
자 이 상태에서 369라는 숫자 하나를 뽑았으면 확률은 거의 500분의 1 정도가 되죠.

3270 2016-03-31 1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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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가 어렵나요?
단기간에 벼락치기로 암기하는거야 누구나 다 어렵고
잘 이해하면서 반복하면 다 암기 되는거 아니에요? 사람 이름 외우고 전화번호 외우고 소설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스토리 외우고에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진짜 난독증이나 무슨 장애 같은걸 의학적으로 진단 받으신거면 실례되는 말씀을 드린거니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면 남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3269 2016-03-31 14:55:48 0

[새창]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결혼하시는분하고 어떤 관계이신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갔다가 보고 오시는거라면 상관없고
마지막에 같이 사진 찍으시는거라면 정장, 적어도 캐주얼 정장은 입고 가셔야 합니다.
구글에 결혼식 단체사진이라고 검색하셔서 사진 나오는거 보세요.
신랑 신부가 가운데 검은옷, 흰옷으로 있고 주변사람들은 거의 어두운 계열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친구분이 하얀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세요. 검은옷들 사이에 흰옷은 눈에 확 띄니 그쪽으로 시선이 분산이 됩니다. 남의 결혼식 사진 망치는 짓이에요.

3268 2016-03-31 10:01:30 0

이 QR코드 좀. . . [새창]

작아서가 아니라 벗겨져서 안찍히는거 같은데요
모델명이나 지금 보이는 사진 뒷면에 일련번호같은걸로 검색해보면 나올거 같아요

3267 2016-03-31 01:28:04 0

[새창]

거기 보이는거로 끝이 아니라
예를 들어 첫번째 사진을 찍어서 들어가면 위에 메뉴중에 photos로 들어가면
https://www.flickr.com/groups/universetoday/pool/page1
로 연결되서 또 엄청난 양의 고화질 사진들이 나와요.

두번째 사진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http://www.astrophoto.com/images.htm
로 연결되고 여기도 고화질 사진이 엄청 많네요

3266 2016-03-31 01:18:54 0

[새창]

https://www.google.co.kr/search?q=astrophoto&newwindow=1&biw=1366&bih=60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e79n35-jLAhVBJ5QKHeA8At8Q_AUIBigB#q=astrophoto&newwindow=1&tbm=isch&tbs=isz:l

3265 2016-03-31 01:17:40 0

오유같은 대형 커뮤니티에서 불매 게시판이 생긴다면?? [새창]

음.. 회사가 영업방해라고 고소미 먹일라고 하려나요...

3264 2016-03-31 01:16:38 0

4.13총선 질문! [새창]

일단 선거인명부 확인을 하셔서 어느 지역으로 투표하시는지부터 확인을 하셔야 할 듯 하네요.

3263 2016-03-30 09:04:14 0

자퇴하려는 중학생 설득 [새창]

군대가서 나쁜점 vs 군대가서 좋은점으로 가면 답도 안나오는거고
(뭐 그냥 저기 나온대로 중졸 군대 안간다고 치고)
중졸의 좋은점 : 군대안감 vs 중졸의 나쁜점 : 사회적 시선, 각종 자격 요건으로서의 학력 등등
이런식으로 구도를 짜고 '선택은 니가해라, 군대 2년 때문에 저런 각종 불편을 감수할래?' 해버리고 선택은 알아서.
또한 바로 답을 내지 말고 오랜시간 곰곰이 생각해봐라 해버리면 끝날듯 한데요.

3262 2016-03-30 00:16:23 0

[새창]

갱지? 재생지?
학교 문구점에 싼 연습장 팔지 않나요?

3261 2016-03-30 00:15:21 0

[$825,34 Penalty]라는 메일을 받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파일 열어보면 바이러스 걸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