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생각이 현재 이론으로 봐서 틀린것이기 때문에 자세히는 다루지 않지만 과학교과서에 소개는 되고 있습니다. 4원소설 뿐 아니라 자연발생설이나 물리에서 물체에 힘을 가하지 않으면 멈춘다는 생각이라던가.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이나 피타고라스 정리 같이 현재에도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원소하고 원자는 상당히 다른 개념인데요... 원소는 집단 혹은 성분으로서의 의미이고 원자는 입자를 의미합니다.(물론 현대에 와서는 지칭하는 실체는 동일합니다만) 비유하자면 "인류"와 "인간"의 차이정도?
수업 공강 수업 공강 수업 뭐 이런식으로 해놓으면 한시간동안 진짜 할거 없어요. 공강 연속 3시간 이런거도 참 애매해요. 개인적으로는 1교시도 귀찮고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하고 한시간 점심시간 후 오후에 4시간 연속 듣고 끝 아니면 3시간-공강-2시간 이정도가 무난하더라구요. 7시간연속도 해봤는데 고등학교때랑 달리 머리가 터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