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2013-10-07 13:45:40
1
수평방향 등속운동
수직방향 등가속도운동
운동시간 8초
a번은 그냥 곱하기
b번은 8초일때 수직방향 속도 구하고 수직방향 수평방향 속도 벡터 그려놓고 피타고라스정리
수직방향 등가속도운동
운동시간 8초
a번은 그냥 곱하기
b번은 8초일때 수직방향 속도 구하고 수직방향 수평방향 속도 벡터 그려놓고 피타고라스정리
679
2013-10-07 13:16:11
0
대전열(帶電列)
마찰전기는 두 물체 사이에서 발생한 마찰 에너지에 의해 한 쪽 물체의 전자가 다른 물체로 이동함으로써 발생한다. 이 때 전자의 이동 방향은 두 물체의 상대적인 성질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유리막대는 비단으로 마찰하면 양전하로 대전되지만 모피(毛皮)로 마찰하면 음전하로 대전된다. 즉 모피, 유리, 비단의 순으로 양전하로 대전되기 쉽다. 이와 같이 마찰에 의한 대전의 양·음에 관하여 차례대로 늘어놓은 것을 대전열(帶電列)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모피 → 유리 → 운모(雲母) → 비단 → 면포(綿布) → 목재 → 플라스틱 → 금속 → 황 → 에보나이트 순으로, 앞쪽일수록 양으로 대전되기 쉽고 뒷쪽으로 갈수록 음으로 대전되기 쉽다.
네이버 지식백과 - 마찰전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0988&cid=200000000&categoryId=200000817
마찰전기는 두 물체 사이에서 발생한 마찰 에너지에 의해 한 쪽 물체의 전자가 다른 물체로 이동함으로써 발생한다. 이 때 전자의 이동 방향은 두 물체의 상대적인 성질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유리막대는 비단으로 마찰하면 양전하로 대전되지만 모피(毛皮)로 마찰하면 음전하로 대전된다. 즉 모피, 유리, 비단의 순으로 양전하로 대전되기 쉽다. 이와 같이 마찰에 의한 대전의 양·음에 관하여 차례대로 늘어놓은 것을 대전열(帶電列)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모피 → 유리 → 운모(雲母) → 비단 → 면포(綿布) → 목재 → 플라스틱 → 금속 → 황 → 에보나이트 순으로, 앞쪽일수록 양으로 대전되기 쉽고 뒷쪽으로 갈수록 음으로 대전되기 쉽다.
네이버 지식백과 - 마찰전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0988&cid=200000000&categoryId=200000817
678
2013-10-07 13:11:57
0
"제한효소에 대하여 상보적인 염기" 이 부분도 조금 걸리네요. 전공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써놓으신 내용을 보면 제한효소가 특정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하여 상보적인 염기를 인식한다는 의미로 쓰신거같은데요. 이미 두가닥이 상보적 결합을 하고있는 DNA를 통채로 인식하는건데요...거기에 염기서열로 끼어들 껀덕지(...)가 없어보이네요. 상보적 염기서열로 인식하는 메커니즘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676
2013-10-06 15:24:39
5
동물의 왕국 같은데 나오는 사자 사냥장면 같은 것들도 수많은 실패중 한번 성공한걸 내보내는 거라고 하죠
낚시라는게 잡힐수도 있고 안잡힐수도 있는걸 잡힌걸로 방송을 내보내려고 처음부터 계획을 짜고 준비한거같네요
리얼을 표방한다면 못잡으면 못잡는대로 딴 먹거리 준비하는걸 내보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얼마전 베오베에서 봤던 김어준 총수가 무도에 대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끊임없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금 재미없고 어설퍼도 다음을 기다려줄 용의가 있다는 말이요
낚시라는게 잡힐수도 있고 안잡힐수도 있는걸 잡힌걸로 방송을 내보내려고 처음부터 계획을 짜고 준비한거같네요
리얼을 표방한다면 못잡으면 못잡는대로 딴 먹거리 준비하는걸 내보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얼마전 베오베에서 봤던 김어준 총수가 무도에 대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끊임없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금 재미없고 어설퍼도 다음을 기다려줄 용의가 있다는 말이요
674
2013-10-03 22:35:19
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008499
이 사건 기억나네요 호랑이 인형으로 소방대원분들도 출동했던
이 사건 기억나네요 호랑이 인형으로 소방대원분들도 출동했던
673
2013-10-03 22:22:49
0
예전에 누가 자꾸 음식물을 가져가서 설사약 잔뜩 넣은 음식물 넣어놔서 범인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도난방지가 어려우면 트랩설치 하세요
도난방지가 어려우면 트랩설치 하세요
672
2013-10-01 18:56:33
0
나이 많으셔도 정정하신 분들 많으니 확언드릴수가 없네요
역시 의사와 상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할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역시 의사와 상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할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671
2013-10-01 18:53:35
1
전 논산이 아니라 102보였지만 비슷하겠죠. 보급 옷을 받으면 속옷포함 전부 갈아입고 물품 전부를 종이 박스에 넣어 택배로 붙여줍니다.
지갑이나 필기구 같은 작은 물품 소지는 허용되나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나중에 자대배치받고 휴가나와서필요한거 가져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지갑이나 필기구 같은 작은 물품 소지는 허용되나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나중에 자대배치받고 휴가나와서필요한거 가져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669
2013-10-01 10:37:58
0
PC버전 우측 상단에 정보변경 메뉴가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구요.
아이디 변경은 불가네요. 운영자님께 메일로 건의해서 변경할수도 있다고는 써있지만 번거로우니 탈퇴후 다시가입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구요.
아이디 변경은 불가네요. 운영자님께 메일로 건의해서 변경할수도 있다고는 써있지만 번거로우니 탈퇴후 다시가입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668
2013-10-01 09:56:38
0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것저것 해본 다음에 100% 똑같이 따라하려 하지 말고 자기에게 가장 맞는 공부방법을 찾도록 해요.
한가지 조언하자면 고등학교 과학 과목의 경우 그 과목의 목적이랄까... 전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이해하면 공부하기 수월해져요.
예를들어 생물1이라는 과목을 보면 첫단원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죠. 그리고 그에 대해서 생명의 특징을 나열해요. 물질대사, 항상성 유지, 유전, 생식 등등이요. 그리고 그 내용들을 인간의 관점에서 자세히 알아보고 있어요. 인간의 소화, 인간의 호흡, 인간의 생식....
화학1은 우리주변의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자라고 할수있겠네요. 물, 공기, 금속, 플라스틱 등에 대해서 미시적인 부분에 대한 특징을 알아본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 과목의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고 공부를 하면 접근하기 쉬워져요.
한가지 조언하자면 고등학교 과학 과목의 경우 그 과목의 목적이랄까... 전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이해하면 공부하기 수월해져요.
예를들어 생물1이라는 과목을 보면 첫단원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죠. 그리고 그에 대해서 생명의 특징을 나열해요. 물질대사, 항상성 유지, 유전, 생식 등등이요. 그리고 그 내용들을 인간의 관점에서 자세히 알아보고 있어요. 인간의 소화, 인간의 호흡, 인간의 생식....
화학1은 우리주변의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자라고 할수있겠네요. 물, 공기, 금속, 플라스틱 등에 대해서 미시적인 부분에 대한 특징을 알아본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 과목의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고 공부를 하면 접근하기 쉬워져요.
667
2013-09-30 17:54:04
0
10kg 짜리만 놓고 보면요
a=5.6m/s^2이라고 구해놓으셨네요.
이녀석은 중력이 아래방향으로 당겨주고 있는데 T2가 위로 당겨주는 힘때문에 결과적으로 a=5.6m/s^2로 움직이는 거자나요.
그럼 그 위로 당겨주는 힘은 (9.8-5.6)m/s^2 X 10kg 이겠네요.
a=5.6m/s^2이라고 구해놓으셨네요.
이녀석은 중력이 아래방향으로 당겨주고 있는데 T2가 위로 당겨주는 힘때문에 결과적으로 a=5.6m/s^2로 움직이는 거자나요.
그럼 그 위로 당겨주는 힘은 (9.8-5.6)m/s^2 X 10kg 이겠네요.
666
2013-09-30 17:36:40
0
흠... 저에겐 sin^n보단 sin^2(pi/2 nx)라는 유형이 더 익숙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