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도 쓰이나요.. [새창]

세타 자체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179 2021-10-26 23:36:12 0

이런경우도 있네요 [새창]

배추는 역시 노란알배기가 푸성귀보다 맛있죵 ㅎㅎ

178 2021-10-16 21:36:45 6

훈민정음 역사 왜곡한 출판한 시대에듀를 신고한 후기 [새창]

중국왕씬가봐여 ㅋ

177 2021-10-16 21:32:34 0

지금 접속해보니 대기 순위가 400번대네요.. [새창]

전 하다가 방 안만들어져서 빡종했네요

176 2021-09-08 14:16:53 1

"日이 한글 통일" 잇단 혐한 발언..DHC '결국 철수' [새창]

굿바이 50% 한다니까 니싼때처럼 메뚜기떼가 지나갔어요 ㅎㅎ 토왜가 여전히 많은듯 아니면 정말 자존심도 없는건가..

174 2021-06-08 12:34:52 0

요즘 시대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줄댓글이라도... [새창]

시대를 막론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가정 같아요.

173 2021-05-28 17:06:22 0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새창]

아이유죠

172 2021-03-24 10:21:22 0

와 어제 마스크 내리고 길빵하다가 싸다구 맞은 아죠시 레전드네 [새창]

ㅎㅎ 개인적으로 건보도 따로 냈으면 좋겠어요. 3년이내 담배 관련 구매내역 있으면 건보료도 더내게

171 2021-03-24 10:18:54 4

[새창]

스마일오겐님 말씀대로라면 정치인들도 크게 욕먹을 사람 그리 많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합법인지 여부보단 정의에 더 목말라 있기 때문에 공감받기 어려우신 겁니다.

170 2021-03-23 18:11:24 3

[새창]

스마일오겐님 말씀이 맞아요. 길가던 사람이 저희 어머니께 침을 뱉는다 하더라도 제가 그사람을 때리는건 또 별개의 문제인거죠. 사실 첫 문장도 끝나기전에 그냥 놀랍단 생각이 들었네요. '비염 때문에 숨쉬기가 답답해서 마스크를 벗고'까지는 뭐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잠시 혼자 그랬다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이 그 누구의 공감을 얻기도 힘들어보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169 2021-03-23 15:34:52 4

[새창]

그러니까 마스크 안쓴채로 길을 그냥가도 욕먹는 시국에
담배까지 피워가면서 지나가다
한대 맞았는데 맞을만큼 잘못한거냐고 물어보시는거죠?

잘못한거냐고 물으신다면 네 잘못한건데,
맞을만큼인지는 때린사람이 판단하면 안되는거였네요.

168 2021-01-18 15:17:39 0

[새창]

멀리 안나갈게요 신고했습니다

167 2021-01-13 15:19:24 4

대전대 앞 투썸 엘사 눈사람 망가뜨리는 사이코.gif [새창]

그래서 5인이상 집합 금지입니다

166 2020-12-11 08:39:07 0

누가봐도 절친 [새창]

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