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2017-07-15 22:14:59
48
제가 몇달전에 넷플릭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들>이란 미드를 봤어요. 이런게 인종문제야? 하고 생각들었던 것도 흑인사회에선 인종문제로 취급하고 함께 목소리내고 항의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우리 아시안들도 인종문제에 너무 쿨하려 하지 않았나 생각들었어요. 실제로도 많은 아시안 배우들이 화이트 워싱에 임금차별을 문제들을 겪고 있구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을 너무 불편충이니 뭐니 극단적인 비난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불편할땐 불편하다 소리내는 것도 필요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