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윤식당' 표절한 '중찬팅'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새창]

오 조미가 혹시 황제의 딸 공주님인가

822 2017-07-01 19:59:23 85

길....또 음주운전 적발되서 면허취소되었네요. [새창]

그건 세입자측 문제 아니었나요?;

821 2017-06-30 14:15:14 23

[복수방법]무개념 견주 글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새창]

제 경험담인데 2년전에 길가던 개한테 다리 물리고 바로 응급실 와서 꼬맸어요. 그때 응급실 의사쌤한테 광견병에는 괜찮을까요?ㅠㅠ 하니까 요즘 광견병이 어딨냐고..저기 철원쯤 가서 들짐승한테 물리지 않는 이상 광견병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었어요. 실제로도 별 이상 없이 잘 살고 있구요. 찾아보니 광견병 검사로 개 죽인다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더군요.

820 2017-06-30 00:46:44 34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아스다로스님 야산도 아닌 도로가에 잘 큰 나무를 누가 야생으로 생각하나요.

819 2017-06-30 00:21:24 129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와 도둑 마인드가 이런건가

818 2017-06-29 22:36:14 18

황교익이 말하는 한정식의 진실 [새창]

옛날에는 다들 교자상에 1인 1상을 했었죠ㅠ

817 2017-06-29 14:08:06 56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잘하셨어요. 개는 한번 물면 안 놓고 머리 흔들러가며 끝까지 물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차셔서 애가 많이 안다친거죠.

816 2017-06-27 20:08:29 60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글을...잘 못 읽으신 것 같아요...ㅠ

815 2017-06-27 11:53:01 17

SNS의 순기능 [새창]

별의별 성애자들 다 취존해도 아동성애만큼은 때려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린애들 보고 발정하는게 사람인가요? 금수지

814 2017-06-26 22:33:15 55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지금 그 직감을 믿으세요. 촉이란거 무시 못합니다.

813 2017-06-25 21:32:14 24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예전 곡성 공무원 분이 저렇게 돌아가셨죠. 뒷따라오던 어린 딸과 아내분이 목격까지하셔서..충격이 컸던 일이였어요.

812 2017-06-25 13:52:28 25

긴 글 주의) 이 한끼를 먹기위해 한 달이 걸렸다.......... [새창]

저도 이 사이트 아는데 아직 도전은 못해봤어요ㅋㅋㅋ 오유스런 배경에 탁! 하고 어딘지 바로 알아챘는뎈ㅋㅋ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도전해봅니닽ㅋ

811 2017-06-25 03:54:43 0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작성자님과 댓글분들 토론을 보니 알쓸신잡에 유희열 기분을 알겠어요ㅋㅋㅋ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낮에 다시한번더 읽어봐야지ㅎㅎ

810 2017-06-24 12:00:48 15

[새창]

인종차별적 발언 맞아요. 안쓰는게 맞습니다

809 2017-06-23 20:19:09 18

인천여아살인범 신상 [새창]

학원가에서 보던 흔한 십대여자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