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레이디꼬꼬/ 오늘 당신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당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모르겠죠? 성추행 당할때의 그 공포감과 두려움, 비참함을요. 당신은 이 마음들을 이해하려 하지도 않으니까요. 왜 여자들이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냐며 간접어니 뭐니 말하셨죠? 무서우니까요. 내가 여기서 싫다고 단호히 말하면 이사람이 빡돌아서 날 어떻게 해칠지 모르겠으니까요.

552 2015-07-12 03:24:31 1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레이디꼬꼬님 진짜...할말이 없네요.

550 2015-06-25 02:05:13 5

제가 찍은 장편영화가 개봉해요^^ [새창]

응원합니다!!

549 2015-06-21 00:53:47 0

미국 댄스대회에 출전한 한국 크루 [새창]

진짜 진짜 너무 멋있어요

548 2015-06-14 15:33:28 9

[새창]

키모사베/ 자살을 이해해주는 분들은 그만큼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이해하는거겠죠..

547 2015-06-10 20:22:44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542 2015-04-17 19:10:05 1

데프콘 형님이 돌아왔네요 .swf [새창]

1그냥 댓삭해주세여...

541 2015-04-13 04:04:52 10

승무원 박지영씨 기억 하세요?? [새창]

마지막에 시연학생 이야기 듣고 울컥했네요. 정말 어리고 어린데.....

540 2015-04-12 23:38:58 6

타이타닉의 3등실 승객들의 운명 [새창]

'물론 순응하고 여자와 아이들을 돕던 사람들...'<<<이런분들이 있었기에 많은 여성과 아이들이 살았던거죠. 승무원들 또한 남자였구요.

539 2015-04-08 11:44:19 4

[새창]

왜이렇게 반대가 많은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