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면 끓이면 [새창]

1원래 만화책 보면 타임워프하죠

522 2015-02-23 21:22:37 0

[새창]

제 가족이 저렇게 하면 저는 돈 지원안해줄것 같아요. 근데 더 걱정인건 학고를 받은상태라면 학점이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 받는것도 어려울테고....진짜 뭐라 말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521 2015-02-23 20:29:28 16

지금 라면 끓이면 [새창]

궁금한데 면이랑 다 찬물에 넣고 끓이면 어떻ㅎ게 맛있어지는 거죵?

519 2015-02-23 20:20:19 1

[새창]

학고뜰 정도면 시험을 완전 말아먹었다긴 보다 출석률이 매우 낮을 가능성이 높죠..

518 2015-02-23 20:05:47 3

[새창]

진짜 솔직하게 말해드리면
ebs캥거루족이 뭐죠?

517 2015-02-23 12:56:14 24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와 무슨 대학 4년을 그냥 자격증 따는 곳으로 보는 사람들 많네요
주변에 간호학과 혹은 간호사 있으신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얼마나 많은 실습과정과 시험을 치는지요.

516 2015-02-22 17:14:13 105

[익명]부모님의 편애 미칠거같아요 [새창]

잘하셨어요. 가족이지만 참고 사는게 더 독이에요

515 2015-02-22 17:10:32 30

고정간첩 만난이야기..<본인실화> [새창]

드립도 분위기 보면서ㅠㅜ드립지옥이네요ㅠㅠ
어린시절에도 수상하단 생각하셨다면 진짜 간첩인것 같네요

514 2015-02-22 11:35:24 79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진짜 방송만 봐도 계장님과 마을 주민분들이 얼마나 촬영팀 배려해주는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마을 주민이 그것도 매번 낚시 나갈때 마다 도와주는 계장님이 밥한끼 먹었다고 해서 시건방지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 애들한테 예의없다는 분들은 얼마나 어린시절에 예의차리고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방송봤지만 이런 논란이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세상을 삐뚤게 보는건 아닌가 싶에요.

513 2015-02-22 08:12:09 63

자동응답기 손호준.jpg [새창]

넬스니안/ 해테는 역할일 뿐이죠;;

512 2015-02-21 21:38:06 1

[새창]

왜 이글에 반대가 많은거죠?;;
작성자님 옷 너무 귀여우세요~

510 2015-02-18 21:38:06 0

전쟁영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뒤늦은 추천이지만 브레스트 요새요ㅠㅠㅠㅠ러시아 영화인데 정말 재밌고 슬퍼요. ㅅ

509 2015-02-18 14:55:34 6

피아노학원 이름 공모!!! 상품있어요 [새창]

미스테리한 그녀의 피아노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