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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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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5-05-17 03:41:19 0
[새창]
전 재밌게 봤습니다. 신선함과 식상함이 어우러져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지루할만한 연출이 있다는 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카메라가 따라가는 듯한 연출이 독립영화에서 쓰이고 일반 영화에서 잘 쓰이지 않는 이유가 이것때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57 2015-01-03 12:12:32 23
연말 연기대상 세월호 관련 수상소감 [새창]
2015/01/02 19:31:00
방송인이 공인이라 불리는 이 시대에 공인으로서 국민에게 할 수 있는 말로는 아주 값지고 훌륭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들을 칭찬할 수는 있을지라도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다른 이들을 욕할 수는 없습니다. 한건 칭찬하고 안한건 칭찬안하면 되는거죠.
56 2015-01-02 23:54:57 2
이제 나이를 먹나......................TT [새창]
2015/01/02 19:24:18
반대글이 있길래 왜 그런건지 추측해봅니다.
1. 자격미달 : 나눔분이 거신 조건에 맞지 않는 분.
2. 나눔거지 : 나눔에만 나타나는 분을 확인해서.
3. 동시입찰 : 자기가 갖고싶은 물건을 신청한 것.

이런게 아닐까요?

이중 3번이 있다면 마음이 아프네요. 없길 바라지만...
암튼 주는 마음 받는 마음 모두 따뜻한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55 2014-11-22 15:58:57 11
웰시코기가 일어나는 방법 [새창]
2014/11/21 00:53:17
1 그냥 안내려가는 걸로
54 2014-10-09 20:00:44 12
이 분이면 베오베 껌일 듯.. [새창]
2014/10/09 17:58:34
헐 쩐다.
앗, 대왕님 앞에서 몹쓸말을...

멋지십니다. 이게 진짜 민본이군요.
53 2014-10-06 13:24:36 2
떠오르는 셀고 연민정.jpg [새창]
2014/10/06 01:39:26
피부가... 미쳤군요.
빗물이 튕길듯
52 2014-10-05 21:46:06 3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13:50:55
이런 글이 보기 싫고 이런 말이 듣기 싫을겁니다. 부정하고 싶기도 할거구요. 누가 자신이 노예라는 말을 듣기 좋아할까요?
이 글은 그 소리 듣기 싫으면 그 소리 안듣게 하라는 겁니다.
당장은... 이 글이 틀렸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후에.
51 2014-07-08 18:18:16 0
신입 여직원의 실수 [새창]
2014/07/08 11:51:01
삶이유머//본인이세요?
50 2014-07-06 23:30:47 0
어머니가위대하신이유.real [새창]
2014/07/06 16:18:35
음.. 왜 난 어머니가 위대하신 아이유 로 봤지?
49 2014-07-05 23:01:47 12
방영 중 나온 무도 KSF 역스폰 일람 [새창]
2014/07/05 19:12:28
키네틱/ 생명의 숲에는 호랑이도 살겠죠. 호랑이 가죽을 씌운게 아니라 숲의 일원인 호랑이를 보여주는 것이니 다른 누구보다도 노홍철의 차에 적합한 역스폰이라고 봅니다.
47 2014-07-04 00:59:19 7
[새창]
덧글들을 보니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아직 있군요.
이거 사실입니다. 더한 것도 뺀 것도 없는 사실 그대로만을 말한거에요.

이걸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대한민국에 있다는게 무섭도록 안다깝네요.
학교가 무너지려는 곳도 있고, 다리가 무너지려는 곳도 있고, 원전이 붕괴되려 하는 곳도 있고, 강물이 썩어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서 여러분이 안전하리라고 보십니까?

세월호가 침몰한 곳에서 육지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처음 사건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는 실종자가 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했나요?

지금 대한민국에 안전지대라곤 없습니다.

왜냐하면...

살릴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46 2014-07-03 02:26:14 1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2014/07/02 18:06:22
맛있어...?
45 2014-07-02 04:07:55 0
인간과 기계의 차이 [새창]
2014/06/30 22:59:35
욕심이요.
인간과 기계로 나누기보다 생물과 무생물로 나누면

무엇인가를 바랬을 때 생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영도 소설 중에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의 존재가 욕망이 생겼을 때 생명체로 변화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인격은 사유의 유무로 봅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가지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사유로 보고 그게 가능한지에 따라 인격의 유무를 결정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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