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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태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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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5-05-08 15:23:00 50
여자친구 버린 썰 [새창]
2015/05/01 07:38:42
4년 중 절반 댓글보고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7 2015-05-08 14:23:47 31
컴퓨터가 핑크색이 되었어요! [새창]
2015/05/08 13:15:11
ㅎㅎ예전에 아이폰이었나 강화유리 깨졌다고 스샷기능으로 찍어서 올라왔던거 생각나네요.
106 2015-05-08 10:50:30 17
닝겐 죽으면 안된다 멍! [새창]
2015/05/08 10:26:47
표정 흐믓, 늠름
105 2015-05-04 20:12:05 2
[새창]
꼭 여자들이 아니라 남녀를 불문하고
자존감없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상대를 찾고
감정교류는 미뤄져있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조심스럽지만 그 분은 가깝게지낼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고
조만간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바라는건 어떨까요?
104 2015-05-04 20:05:27 1
[익명]오유 정치 글은 구역질나요 [새창]
2015/05/04 19:57:06
전혀 편향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라도
제 시선으로는 편향보다는 상식적이고 마땅한 여론과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비뚫어진 눈으로 보기때문에 피사체인 오유가 비뚫어져 보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에관한 정당한 비판이있다면 충분히 수용하고 개선방향을 타진할 분들이라 생각하고요
103 2015-05-04 19:50:55 1
[새창]
전역 후 반년 지났을 때 여자 손 처음 잡아봤습니다.
화이팅하십쇼
102 2015-04-25 17:13:27 0
[새창]
1 ^^ 별말씀을
ㅋㅋ 이와중에 인공지능광고, 이거 게시물 제목에 반응해서 뜨는건가요?

101 2015-04-25 16:54:13 0
[새창]
아..죄송하지만 문맥이 이해가 좀 어려워서..
제가 정리한게 맞을까요?

//--------------------------------
1. 어려서부터 영에 관심이있으셨고
2. 신비주의현상(?)을 목격했고
2. 그러다 어떤책을 보았는데 뉴에이지(?), 사이비는 아니지만 일반인 상식선에서 신비롭고 그럴듯 해 혹하기 쉬웠고 (특히 여기가 어렵네요)
3. 그동안 작성자님이 느껴오던 생각들이 그 책에 있었고
4. 그런데 잘 읽어보면 돈 내고 교리를 배우란 소리였고
5. 그 중 한국단체는 영성 지식들을 자기들 틀에 끼워 맞추고 있었다.

결론 : 마음이 약해지고 심적으로 괴로울 때 어딘가 의지하려는 분들은 다시 보려해봐라
100 2015-04-10 16:31:11 1
[펌]썸남과 뷔페갔다가 확 깬 ssul [새창]
2015/04/10 00:08:15
저 방사성 동위원소에 노출 된 버러지들이 자꾸 노전대통령 사진을 희화하는데 사용하니까
다른곳에서 의도없는 사진을 보고도 흠칫흠칫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게 굉장히 불쾌하네요
특히 어투도 그래요.
탱크, 부릉부릉, ~했노
일상생활에서 툭 튀어나올 수 있는 단어, 말투들이 하나하나씩 오염 되어가니까
괜히 저런말이 입에서 튀어나오면 '어? 뭐야이거' 하면서 혀가 더러워진것 같고 기분은 더럽고 참..
입에서 나오기전 뇌에서 한 번 멈칫할 때는 아니 내가 왜 욕설도 아닌 단어를 쓰는데 꺼림칙해져야 하는건가싶고
눈도 더럽혀지는 기분 때문에 구글 검색결과에서 번거롭게 제외시켜 놔야하고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체분시하고 쓸개를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것들...
99 2015-04-10 16:07:00 0
[개깜놀 주의]귀신 움짤 [새창]
2015/04/08 18:10:03
아마도.. 델 토로는 마마에서 행정적인 부분만 맡은걸로 알고있습니다.
98 2015-04-07 18:41:18 0
우울하고 찐득찐득한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4/07 03:49:58
인생은 아름다워 추천해봅니다.
97 2015-04-07 18:09:00 0
위플래쉬 자녀들하고 보러가도 될까요? [새창]
2015/04/07 17:21:23
심리적 압박이나 욕설같은건 크게 개의치않은시면
화면상으로 야한 장면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96 2015-04-07 17:53:37 0
옛날영화 제목좀 부탁합네더~ [새창]
2015/04/06 16:37:12
인삼말고 혹시 버섯 아닌가요?
"영지이형" 이라는 영화같은데

95 2015-04-07 17:32:11 0
속편 안나온 영화들 중 아쉬운 영화는? [새창]
2015/04/06 20:07:12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
그렘린 시리즈
94 2015-04-07 17:24:51 0
[새창]
수많은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서웠던 경험이 세 번 밖에 없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5ytjaMfoF2M 폴터가이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D51QgOHrCj0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uiTPqZkTTN8 에즈 어보브 소 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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