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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7-03-25 21:23:03 2
귀신 심벌 [새창]
2017/03/24 23:12:43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저희는 연습용 심벌에 삼겹살을 구워먹던 전통이 ㅎㅎㅎㅎㅎㅎ
810 2017-03-25 17:41:35 3
장성규 아는형님 촬영장에서 불법영업 [새창]
2017/03/25 03:05:12
https://www.facebook.com/장성규의-아는-형님-2주-1출연을-보장하라-1473473935996129/
809 2017-03-25 00:24:08 0
장성규 인성 [새창]
2017/03/24 19:46:53
https://www.facebook.com/장성규의-아는-형님-2주-1출연을-보장하라-1473473935996129/

ㅋㅋㅋㅋㅋㅋ
808 2017-03-22 15:36:21 7
추억돋는 배경화면(feat. iOS 6) [새창]
2017/03/14 09:52:42

아이폰 4시절 제 잠금화면 배경이었는데... 이제는 초등학생이 이라는....
807 2017-02-27 18:58:07 22
역대 무도 중 단 한 장면만 고르라면.gif [새창]
2017/02/27 01:29:54


806 2017-02-19 19:18:18 45
다프트 펑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새창]
2017/02/17 19:15:55
다프트 펑크 lucky 나왔을때 너무 좋아서 매일같이 계속듣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의 음악들이 일렉트릭화(?) 되어가는데
정작 일렉트릭뮤직은 어쿠스틱화 되어가는구나.. 허허...
805 2017-02-03 18:43:05 1
길거리 티코 [새창]
2017/01/29 16:05:11
예전에 티코에 캥거루 범퍼 달고있는거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ㅎㅎ
804 2017-02-02 22:18:25 6
내 방구냄새때문에..ㅠㅠ [새창]
2017/01/28 23:37:20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803 2017-02-02 21:53:35 1
군대를 조금이라도 경험한 여자 [새창]
2017/02/02 14:22:36
게다가 리버풀 팬.
802 2017-02-02 08:37:29 11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1 09:53:10
첫째가 첫 돌쯤 되었을 때였나요. 차 없는 뚜벅이었던 지라 어디한번 외출하면 아기띠에 짐가방에... 빠듯한 형편에 원망없이 잘 지내주는 와이프가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날 외출후 마을버스에 올라탔을때 저희 세식구를 뺀 모든 사람들은 자리에 앉아있었고 딱 저희 세식구만 서서 가게 되었습니다. 순간 양보는 강요가 아니지 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하지만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은 저희가 타는 순간 일제히 창문밖으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아 차가 있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갈수록 버스는 만원버스가 되어갔고 아기띠를 멘 저의 허리와 어깨가 너무아파 중간에 내려서 결국 택시를 탔습니다. 연세드신 아주머니에게 와이프는 "나 애키울때는 아가씨 보다 더 힘들었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다고 합니다. 겪어본자의 위세인지... 아니면 불편함의 내색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차를 산 뒤로는 적어도 대중교통에 대한 불편함 없이 잘 다닙니다.
801 2017-01-28 20:37:36 28
소방차 좀 빼주세요 [새창]
2017/01/26 17:19:50
진신 너무 화가나서 어딘지 다음지도 로드뷰로 경기도 광주, 광주광역시에 있는 기업은행 로드뷰로 다 찾아서 저 위치 찾았는데. 정작 가게가 현재 그 가게인지는 잘 모르겠네...하... 저사람은 긴급구조 요청 거부 안되나...
800 2017-01-28 15:21:29 0
[새창]
갸스비 헤어잼
799 2017-01-28 10:03:26 5
외국인들이 극찬하는 숙취음료 IdH [새창]
2017/01/28 02:24:17
여담이지만 "갈아만든 배"는 상관없는지 모르겠지만 탱크보이같은 배 맛 아이스크림은 음주단속에 걸린다는 방송이 기억나네요.

https://namu.wiki/w/탱크보이
798 2017-01-23 22:42:26 0
실제 사용되었던 의료 기구들 [새창]
2017/01/23 17:00:09
요도 확장기구는 현재에도 사용하긴 하는데요. 저렇게 넣어서 벌리는 방식은 아니고, 두께별로 준비된 기구를 얇은것에서 두꺼운 것 순으로 윤활제를 도포한 뒤에 순서대로 넣습니다.물론 그 과정에서 출혈이 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저렇게 무식하게 생기진 않았어요. 링크 첨부합니다.
기구 명칭은 "Sounds" 라고 합니다.
http://www.baus.org.uk/museum/139/cluttons_sounds
797 2017-01-22 23:44:08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DGANAv-1u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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