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와 10분 진료 [새창]

병원에서는 최대한 고객대접을 받고싶어하지만, 가격은 국가가 강제한 가격으로 적게 내고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상담가격이 건강보험 수가라면 오은영박사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요?

32963 2021-08-14 14:28:13 0

오은영 박사와 10분 진료 [새창]

건강보험에서 정한 정신과 상담수가는 10분 초과 20분 이하에 기본 27220원입니다.

보통 건보로 청구하지 않고 부설 상담센터 같은데서 '상담'의 형식으로 청구하죠.

32962 2021-08-14 13:31:42 2

사고친 딸내미 [새창]

아닌데?

엎은김에 모래놀이하는건데??

32961 2021-08-14 13:30:50 0

밥도둑이라는 명성에 비해 의외로 호불호 엄청 갈리는 음식.jpg [새창]

간장게장은 잘하는 집과 못하는 집의 차이가 엄청 큰거같아요,.

32960 2021-08-14 12:41:28 0

전쟁을 겪어본 세대와 겪어보지 못한 세대 .jpg [새창]

보통 전쟁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전쟁으로 겪을 위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죠.

32959 2021-08-14 12:39:47 1/4

왜 남편은요... [새창]

그럴땐 직장을 가지고 출근을 하시면 됩니다.

32958 2021-08-14 12:21:18 0

남의 집 벽에 ㅂㅈ 그리다가 잡힌 급식충.jpg [새창]

용두사미의 대명사이기도...

32957 2021-08-14 12:19:48 0

사람 죽여도 구속영장 기각 ㅎㄷㄷ [새창]

검사가 영장을 제대로 못썼을 수도 있죠.
고의일지 실수일지는 모르겠고....

32956 2021-08-14 12:05:32 1

검찰도, 판사도 실수했습니다. [새창]

비난을 받건 말건, 판결과 그로 인한 이득은 영원하다는게 문제

32955 2021-08-14 11:57:20 1

추미애 "윤우진 뇌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새창]

판사, 검사: 누구 맘대로??

32954 2021-08-14 11:45:16 1

지뢰제거반 썰.manhwa [새창]

저런걸 제대로된 교육 없이 강제로 끌고가 시키는게 참...

32953 2021-08-14 11:42:54 0

연도별 군대 사망자 [새창]

지금도 매년 100명이 넘게 죽어나가는 곳에 강제동원되어 가고 있다는게 현실...

32952 2021-08-14 11:11:49 2

이재용 형기 60%만 채우고 가석방 된거 매우 이례적이군요 [새창]

역시 장기간 폭넓게 장학재단을 운영한 결과인거죠.

32951 2021-08-12 12:01:41 0

임대한 집에서 나온거 [새창]

아니 왜 야한그림은 안올려

32950 2021-08-12 11:58:18 0

한국의 답정너를 비판하는 비정상회담 일리야.jpg [새창]

발판을 한번 놓치면 복구하기 정말 어려운 대한민국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