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춘봉치킨에서 파는건줄!!
한입만

7979 2023-05-01 11:25:48 4

토요일 다녀온 식당 [새창]

꾸덕꾸덕하니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파스타다
맛있겠다 ㅠㅠ

7978 2023-04-30 19:38:33 5

솔의눈??에 탄산+각성제를 퍼부음. [새창]

워셔액??

7977 2023-04-30 19:26:18 3

한국인들 깜짝 놀랄 넷플릭스 신작 하이틴 미국드라마.jpg [새창]

유고홈이 결혼해서 같이 미국가자는건가?

7976 2023-04-30 18:13:13 2

장미 사러 갔다가 [새창]

꽃수국 이쁘다 마치......

7975 2023-04-29 19:51:41 2

[새창]

무한도전 농촌특집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7974 2023-04-29 15:48:54 1

비오는 토요일.. [새창]

요기도 비오는 하루 관광지라 그런지 비와도 사람들이 차타고 많이 놀러왔네여
요기 사는 사람들은 집에 있고 여행온 사람들은 돌아다니고 ㅋㅋㅋㅋㅋ
빗소리 들으러 차타고 드라이브 다녀와야겠네요

7973 2023-04-29 06:35:18 2

혹시...(48) [새창]

예쓰

7972 2023-04-27 22:30:51 2

마비노기 중국 서버 [새창]

솜사탕 아조씨가 아니었구나

7971 2023-04-25 23:30:15 2

[새창]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영화보고 저녁먹고 그 다음 약속을 잡는다면 호감일거 같아요
지금으로서는 만나는 사람도 없고 영화 나왔는데 혼자 보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음

7970 2023-04-25 23:27:47 0

아니야. 니가 생각하는거 그거 아니라니까. [새창]

디그다에서 디그만 남았네

7969 2023-04-25 21:35:01 0

비오니까 좋네요 [새창]

소나무 꽃가루도 비에 씻겨 내려가서 기분 좋음

7968 2023-04-24 22:45:21 1

[새창]

조금 거리를 두고 안보더라도 그감정이 유지되거나 더 깊어진다면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거죠

7967 2023-04-24 16:57:07 0

반찬통 개비할건데.. [새창]

개비?? 첨들어보는 말이네유

7966 2023-04-23 22:54:58 1

여러분 회사출근하면 최소 극한여름 극한겨울은 괜춘? [새창]

그렇게 버티다가 주말에는 도서관이나 카페 다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