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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6-06-28 12:50:48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EU내의 영국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영국으로 일자리 찾아서 아무런 제약없이 들어옵니다.
여기에 제약이 가해지지요.
EU라는 이유로 받아들이던 무조건 받아야 했던 난민을 영국스스로 제어할 수 있고요."
이게 무슨 사실이 틀리고 논리가 틀리고 근거가 필요합니까?

지금 정치인들이 하는 말가지고 틀렸다고 하는건가요?
-브렉시트 진영 대니얼 해넌 유럽의회 의원도 BBC 방송에 나와 "솔직히 이주민 유입이 제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투표했던 사람은 실망할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이주민 제로가 어떻게 됩니까?
우리나라가 EU라서 외국인노동자가 있나요?
근본적으로 영국이 제어하고 관리하겠지만 이주민사라지는건 불가능 하다는 말이죠.

뉴스 하나 복사붙여넣기 해놓고는 근거를 대라고만 하나요?
409 2016-06-28 12:37:54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가장 이상적인 해법이죠.
영국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도 저게 답이죠.
다만 절대 그들이 스스로 해결하지는 않기에 자신이 들고 있는 2개의 카드에서 유리한 카드를 드는거죠.
탈퇴카드를 선택하는게 선동당하고 분노해서 내는 카드는 아닙니다.
408 2016-06-28 12:33:02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판단할게 있어야 판단을 하죠....
의료보험을 EU에서 내줘요?
22조 EU에 주고 220조 EU에서 의료보험 해줘요?
그냥 분담금이 얼마인지를 얘기하는거죠.
22조 내면서 발언권도 적고 못사는 EU나라에 헌납한다고 생각하니까 탈퇴하는건데..
407 2016-06-28 12:25:10 1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영국이 아무리 외국과의 왕래가 많다고 하더라도 전국민의 몇프로가 외국으로 나갈까요?
천만명 이상 되나요?
작은소도시의 청소부가 유럽노동시장에서 일할기회가 줄어들었다고 슬퍼할까요?
왜 이민을 가야하고 외국에서 일자리를 찾을 기회가 많아야 하죠?
어느 나라든 인구의 대다수는 그 나라에서 태어나 그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살아갑니다.
기술없고 학력없고 능력없는 그들은 소모품인가요?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소모품이라 이런 피해를 따져봤을때 끼워주지 않는건가요?
406 2016-06-28 12:18:07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견고한성/댓글이 내용은 없고 빈정만 대네요. 그럼 이건 아시겠네요? 대처 죽었을때 환호하던 사람들이 많았던걸? 그 발상지에서 지금 다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건데요? 누가 일자리 세수 유지 한다고 합니까? 반박은 상대방의 말에 대해 하는거지 스스로 예측한 것에 대해 하는게 아닙니다.
405 2016-06-28 12:12:28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제가 한 말에 논리적으로 틀린게 있나요?
그건 아니겠죠.
현실적으로 아니라는 말씀일텐데...
뉴스보면 브렉시트는 말도 안되고 즉각 폐기처분 될거 같습니다.
근데 웃기는 게 하나있어요.
브렉시트는 미친짓이다~멍청한짓이다~ 뉴스에서는 그렇게 떠드는데 마지막에는 브렉시트를 되돌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나오죠.
뉴스에서 나온거처럼 EU가 뭐에요? 탈퇴원하는 자들은 죄다 선동에 놀아나서 지금 다시 되돌리고 싶다가 대세라면 그럴까요?
404 2016-06-28 11:55:43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근거라니...뉴스같은거 퍼오길 원하시는건가요?
이민자란 단어를 너무 포괄적으로 쓴듯 하네요.
EU내의 영국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영국으로 일자리 찾아서 아무런 제약없이 들어옵니다.
여기에 제약이 가해지지요.
EU라는 이유로 받아들이던 무조건 받아야 했던 난민을 영국스스로 제어할 수 있고요.
여기에 무슨 근거가 필요한지....
403 2016-06-28 11:48:16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또 생각없다는 말 나오네요.
IMF랑 브렉시트랑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IMF때 모든 정책은 서민 갈아마시기 정책이었습니다.
지금 영국이 정규직 죄다 갈아엎고 비정규직 양산하고 외국인 노동자 수입하려고 합니까?
상황이 다른 IMF시기와 브렉시트를 동일선상에 놓는게 단순한 생각이죠.
402 2016-06-28 11:44:05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브렉시트에 관해서는 오유에서 많이들 얘기하셨길래 생략한건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이민자 vs 하위계층의 일자리 싸움에서 하위계층이 승리하게 되죠.
환율도 떨어져서 여러가지 산업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되고요.
401 2016-06-28 11:40:18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탈퇴하는 사람 다 GDP감소하는거 알아요.
근데 -5.6%는 누구의 것인가요?
외딴 시골에서 감자심던 농부에게 브렉시트는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전 영국이란 나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영국의 소시민 한명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영국은 EU의 꼭대기에 있는 국가인데 EU의 지원보다는 EU에 내는게 더 크죠.
400 2016-06-28 11:30:12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저 위의 말만 보자면 찬성은 생각없는 사람이 한거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그리고 브렉시트는 국민투표의 결과인데 일반인을 욕한게 아니라는것도 이상하네요.
399 2016-06-28 11:16:51 0
제가 영국사람이라면 브렉시트 찬성했을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10:51:47
제가 두서없이 주절거린 이유가 이거였는데요.
왜 브렉시트 찬성은 조금의 생각조차 안하는 바보가 되는거죠?
찬성자는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생각조차 안하고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397 2016-06-23 18:42:32 0
(후방주의)게임 속 여성 갑옷 [새창]
2016/06/23 18:40:42
자석 달린거 아니었어요?????
396 2016-06-23 15:20:0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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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21:53:26

먹지마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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