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새창]

너의 존재 에요!

460 2015-12-25 19:44:43 0

심규선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새창]

규선누나..

459 2015-12-17 11:51:33 17

홍대에 있는 백주부님 가게를 모두 가봤어요~ [새창]

규칙을만드시네

458 2015-11-08 13:38:02 1

[홍보] 제가! 두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했어요!! [새창]

이분 네이버 프로필 보니까 오징어가 아닌데요..?

457 2015-11-08 09:51:43 0

심규선(Lucia) 아시는 분? [새창]

Sue 라는 노래 좋아요 레즈비언의 영화 핑거스미스를 모티프로 만든 노래인데 극적인 노래분위기 너무 좋아요

455 2015-10-25 00:51:19 12

무도갤 터는 여시들 ㅋ [새창]

전 단순한 커뮤니티 싸움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그냥 욕먹어 마땅할 뿐

454 2015-10-24 22:17:03 12

서울대 사회대 학생의 국정화 반대 대자보 [새창]

수학과 자보

453 2015-10-22 17:50:24 0

이런 극혐 종자가 있다는게 공포... [새창]

'~해서 공포'글을 공포게시판에 작성하는 것은 게시판 정체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지양 되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포의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제 생각에 이 글은 전혀 공포스럽지가 않습니다..

452 2015-10-20 00:35:50 1

lucia(심규선) 피어나 너무좋아요 ㅠㅠ [새창]

451 2015-10-17 22:53:06 9

형사범 연령 고려 폐지 청원 [새창]

정정합니다 청원법보다는 국회청원심사규칙을 찾아보시는게 맞는 것 갓습니다. 그러나 이번 19대 국회는 청원을 처리한 경우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청원을 특별한사유가 없는 한 청원의 심사를 무기한으로 연장시킬 수 있게 하는 규칙이 명시되있기 때문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여론의 힘이 작용하는게 답일거같습니다

450 2015-10-17 22:46:24 10

형사범 연령 고려 폐지 청원 [새창]

국회법 제123조에 명시된 청원의 방법..
청원법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49 2015-10-09 13:06:36 206

국정교과서 기사 명댓 [새창]

정치를 하라니까 그 자리에서 효도를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