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이건 딥러닝 시스템의 위험성 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무기화 혹은 물리적 인간정복이 아닌 정신적인 인간정복이 될수 있으며
이는 딥러닝 시스템의 의도적인 행위도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이 상황을 제외한다고 해도

딥러닝 시스템의 오류를 감시할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만.
그 무언가가 인간이라면 딥러닝의 공정성은 의미가 없어진다 생각됩니다.

647 2016-03-10 14:46:02 0

기계가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까지 백년안이라는데.. [새창]

2016/03/10 12:32:51

기쁨을 표현하는 세레모니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철학적으로 표현하는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이 어떠한 철학적인 글의 카피가 될지
아니면 철학적 학습으로 표현한 리얼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이 답변을 철학으로 봐야할지 철학이 아니라고 봐야할지를 정의내릴수 있느냐 라는겁니다.

646 2016-03-10 13:01:09 1

하브 구입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10 12:28:26

좌 : 클라우드
우 : 로마3
1. 싱글 크랭크 < 더블 크랭크
당연히 기어비가 높을수록 편한 주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단 일부 도심지를 제외하면 싱글 크랭크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2. 투워니 드레일러 < 클라리스 드레일러
투워니 드레일러는 클라리스 드레일러에 비해 충격등에 의한 변형이 쉽습니다.
사소한 변형등이라도 변속 에는 큰 영향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투워니 드레일러는 클라리스 보다 변속 트러블이 더 발생합니다.

3. 묻지마 휠셋 =< 시마노 허브외
어짜피 공장휠이라 케바케 이지만 사용되는 부품을 확인할수 있는것은
그만큼 수월한 AS에 더 가깝다는 의미.

4. 프레임
클라우드 - 안락성 우위(로마3에 대비), 철 계열이므로 녹(산화)에 대책 필요
로 마 3 - 안락성 하향, 속도감 증가(클라우드 대비), 세차 외의 별다른 추가 관리 불필요.

결과.

1.
금액적으로 부담감 없이 가볍게 주행하고 싶다.
클래식 한 느낌을 갖고 싶다.
그냥 클라우드 벨런스가 좋다 .
위의 상황이라면 클라우드.

2.
오래 타고싶다.
그냥 비앙키가 좋다.
이런 상황이라면 로마3.

3.
2의 상황에서 금액적인 부담이 있다.
이 상황이라면 다른 브랜드

645 2016-03-10 11:33:34 0

비앙키 픽시사려는데 자알못이라ㅠㅠㅠ [새창]

2016/03/10 11:03:37

살짝 작을듯 합니다만 큰 무리는 없을꺼라 판단됩니다.
51이나 53 으로 보시면 되고 매장등에 방문하셔서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드롭이라면작거나 최적 사이즈를 추천드리며
플렛바 라면 최적이거나 큰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644 2016-03-10 03:01:18 16

@) 대학 신입생 개강 패션 꿀팁을 야요이에게 입혀보았다 [새창]

2016/03/09 23:51:24

이 메로나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643 2016-03-10 02:28:14 2

벨로라인의 발전 [새창]

2016/03/10 01:03:29

작년까지 2년 만진 벨로라인은 원가절감이 다분히 보이는 자전거라서
그다지 호감가는 브랜드는 아니네요.

어짜피 OEM(사실상 ODM) 제품이기 때문에 벨로라인의 발전 이라는 말도 와닿지 않습니다.

그나마 볼게 있는건 디자인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