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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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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부부와 함께 해야죠.
전 총각때 타던 자전거 다 팔았습니다.
같이 여행다니다가 아이갖고 육아에 매진중이네요 ㅠㅠ
자전거가 떠오르긴 하지만 집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마누라와 아이들때매 아이들 적어도 중학교 이상
그리고 와이프의 허락(필히) 하에 탈 생각입니다.
대화로 많이 풀어보세요. 저희 부부도 많이 좋지 않은 상황도 있었으나
지금은 알콩달콩합니다. 대화만큼 중요한건 없는거 같아요. 서로 숨길일 없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