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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살고나살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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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4-11-24 18:05:23 10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마눌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새창]
2014/11/24 14:01:03
1111111111111 작성자님 그 반대죠.

막 요리하는동안은 맛있겠다고 하다가
요리가 완성되는 순간 한입 먹고 뱉어요.

못먹겠다고 ㅠㅠ
308 2014-11-24 13:22:22 0
미니가습기 .jpg [새창]
2014/11/24 11:32:14
백자 ㅋㅋㅋㅋㅋ
307 2014-11-22 14:20:36 0
[새창]
우왕 짱 좋아요 ㅋ
다음 집 인테리어할때 써먹을께요
306 2014-11-22 12:45:19 0
[새창]
오호 너무 상세해서 초보인 저도 재료만 있으면 따라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05 2014-11-21 08:09:27 2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0 20:40:46
네 비슷합니다. ㅠㅠ
퇴근하고 나면 미안한 마음에 아이도 봐주고 놀아주고 열심히 한다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이 어려움을 남편과 대화해보세요.
대화 그것이 정답입니다. 서로 소통하고 자상한 남편이면 조금은 이해하고 바뀌도록 노력할꺼예요.

잘 풀어가시리리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304 2014-11-20 17:04:21 4
닉네임 옆에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 [새창]
2014/11/19 22:10:35
노란리본 테스트
303 2014-11-18 21:58:11 0
옆구리가 허전한 당신에게 나눔~!! [새창]
2014/11/18 14:13:00
한방작살

죄송합니다. 유부당입니다. ㅎㅎ
302 2014-11-18 10:16:54 2/15
[익명]아빠한테 고백했어요 [새창]
2014/11/18 01:44:09
우리 딸이 작성자처럼 컷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작성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딸 3살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너무 예뻐요.
고마워요.
301 2014-11-18 02:09:13 0
사상 최악의 컴퓨터 책상 ... jpg [새창]
2014/11/17 21:19:04
학교책상용이었죠

전산반으로 학교컴터고치러댱겼었는대
모든 부품이 다 책상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도난에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하지만 컴 정비하기엔 너무 불편했고

앞에 수업하시는 샘 보기 편했고

딴짓하기 좋았고 ㅋㅋㅋ 뒤에서 봐도 모니터가 안보이잖아요 ㅋㅋㅋ

므흣
300 2014-11-14 12:25:24 4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3 21:58:04
16일 대학병원에 입원해봤는데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특히 진상 고객님들이 정말 많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다 웃으면서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게도 보이지만
측은하게도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정말 어려운 직업은 확실해 보입니다.
299 2014-11-10 18:35:06 0
BGM/초스압)가을양 때문에 인생 최대 멘붕온 이번주 송재림.jpg [새창]
2014/11/10 11:42:17
여러분 좋아하지 마세요.

당신이 asky를 제대한 뒤에는

이 방송이 당신을 죽을때까지 괴롭힐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거든요 ㅠㅠ
298 2014-11-08 10:51:07 0
컴퓨터에 자꾸만 광고가 뜬다고? [새창]
2014/11/07 23:39:10
모든 사람의 컴터를 다루는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에 컴맹을 구분하기 어렵죠.

이런 단순한것들을 지나치느냐 체크박스를 해제하느냐에 따라 컴맹과 컴고수를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이 글을 본 오유 여러분들은 이미 컴고수 ㅋㅋ
297 2014-10-27 18:05:55 0
님들! [새창]
2014/10/26 09:34:31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95 2014-10-19 23:00:26 0
[새창]
터놓고 대화하세요. 제발요.
남편도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면 지금 상황을 모르고 잇는거예요.
제발 대화의 물꼬를 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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