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개념치 마세요. ㅠㅠ
말실수 하신걸꺼예요. 같은 주사약인데 당연히 싼곳으로 가야죠.
저희도 어제 40분거리 빠방타고 와이프랑 아버지 모시고
1인당 1만원 더 싼곳으로 가서 맞았어요.
덕분에 그 돈으로 외식도 하고 즐겁게 놀다 왔지요.
싼것 찾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의사샘 나쁘네요.

293 2014-10-18 08:21:01 0/104

[익명]ㅇㅂㅊ이 저한테 고백했네요ㅋㅋㅋㅋㅋㅋ [새창]

당장 일베 탈퇴하고 오유 가입해서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바른생활 할 자신있으면 나와 사귀자!!!

라고 해 주세요.

292 2014-10-17 19:28:56 11

[새창]

오히려 밤에 보인 행동이 원래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심해서 행동하셔야 할 듯 합니다.

291 2014-10-09 22:18:15 0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산 정상 편성" [새창]

와 부럽다... ㅠㅠ

290 2014-10-09 18:05:05 0

누나와 남동생 [새창]

머야 총 세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89 2014-10-07 19:25:28 1

[펌] 부동산에 병들어 가는 한국 [새창]

비극이죠.

하지만 지방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나요?

여긴 1억이면 10년 안짝된 32평형 시내권 빌라를 구할 수 있어요. ㅋ

288 2014-10-06 07:00:58 0

[새창]

절구통 몸매는 좋은것을 뜻하지 않나요?

허리는 잘록하고 위아래는 풍성...?

애니 예뻐용 ㅋ

287 2014-10-01 15:48:30 0

해설자 비유 甲 [새창]

제가 오유 때문에 안봤던 신세계 영화를 봤습니다. ㅋ

286 2014-09-29 19:42:27 5

과자배 짧은 후기....ㅠㅠ [새창]

공중파 뉴스까지 출연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ㅋㅋ

285 2014-09-27 12:52:50 0

[새창]

그리고

담배와 술, 도박은 경제가 좋지 않을 때 더 흥행 한다는 것

284 2014-09-18 08:07:49 0

인수받고 집에갑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283 2014-09-18 08:06:56 0

첫차 질문이요~! [새창]

인터넷으로 찾으시는건 허위매물이 정말정말 대부분입니다.

근처 중고 차량 매매 상가 한번 둘러보세요. 시동도 걸어보시고 주변 차량에 박식한 지인 모시고 가보시구요.

282 2014-09-18 08:05:18 0

사고시 렌트 질문 [새창]

저도 9:1 제가1 인 상황에서 제 1의 부담 없이 렌트해주겠다해서 탔었죠.

물론 전 병원에 있었고 10일가량 렌트차량의 킬로수는 3킬로도 안될꺼예요.

다 보험사에서 마진 빼먹기인거 같더라구요.

281 2014-09-18 08:03:40 0

자동차를 사기 위해서 적금을 들려고 합니다. [새창]

10만원으로 고민하신다면 70 추천드려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 금새 깨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꾹 참고 다 부으실 수 있으시다고 자부하신다면 그럼 80이구요.

280 2014-09-15 20:49:56 140

오늘 생일입니다....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새창]

작성자는 벌써부터 다음 와이프 생일이 두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