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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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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19-11-19 07:35:15 0
다른 아기들도 으르렁 거리는 지 궁금해요 [새창]
2019/11/17 21:16:20
저희 아가는 어차피 아직 4족보행 중이지만 ㅎㅎ 귀엽네오
279 2019-11-19 07:33:40 0
다른 아기들도 으르렁 거리는 지 궁금해요 [새창]
2019/11/17 21:16:20
ㅋㅋㅋ귀여워요 크면 공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아~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ㅎㅎㅎㅎ
278 2019-11-19 07:16:16 5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03:01:56
저런 마인드면 이혼 하는 게 나을 듯...결혼은 누가 뭘 얼마나 해오고 그런 계산은 접어두고 공동체로서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데 시작부터 누가 뭘 얼마를 해오고 누가 더 해오고 더 뜯어낼거리 없나 했으니...3억 받았으면 감사한 마음 갖고 사는 게 맞고.

다만 아기 태어난 다음은 다른 문제임. 임신, 출산, 육아 이것들은 정말 다른 차원의 문제임. 진짜 치열한 생존의 문제임. 입덧부터 시작해서 애기가 이제 돌 되가는데 엄마 혼자는 제대로 먹고 자고 싸고 이게 안됨. 이 상태에서 시부모님 오시면 차라도 한 잔 내드려야 하고 아무리 편한 분들이라도 널부러져 있을 순 없음. 애 내어드리고 잠이라도 잘 수 있다면 모를까. 쉴수가 없음. 심한 경우는 밥차리고 치우고 온갖 잔소리받이 해야함. 반대로 친정은 지원군임. 그나마 씻고 먹고 쉬고 할 수 있음. 집안일도 그나마 손대고 하는 거고. 그런데 남편이 밥 제대로 못먹는다 투정하는 건 솔직히 철이 없음. 그리고 산후조리 일년 하는 거 맞음. 예전처럼 애기 들쳐업고 집안일하고 밥차리고 시부모 대접하는 걸 원하는건지. 육아는 어떻게 분담하고 있는 지 알 수 없으나 아기 어릴 땐 좀 배려해주면서 사는 게 맞음.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이 부족한 게 아닌가 싶음. 밥 못차려줘도 미안한 제스춰라도 있고 남편이 차려줄 수도 있는거고 대화도 좀 하면서 서로 힘들지 힘내자 하면서 살아가는 게 결혼인 거 같음. 내가 돈벌어오는데 밥도 안차려준다? 이게 아니라 우리 아내도 하루종일 밥은 먹었나 생각해보는 게 좋을듯.
277 2019-11-15 10:15:55 0
[게시판 죄송] rh-a 혈액이 필요하답니다 [새창]
2019/11/14 08:07:19
뭐지 이 유체이탈 화법은...제정신 아닌가봐요 역시 ㅉㅉ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고 치료 좀 받으세요 차단합니다
276 2019-11-14 16:34:09 1
쌍둥이 키우기의 어려움 [새창]
2019/11/13 18:21:19
하나도 힘든데 제곱으로 힘들듯 ㅠ
275 2019-11-14 16:32:25 13
[게시판 죄송] rh-a 혈액이 필요하답니다 [새창]
2019/11/14 08:07:19
누가 누구보고 짐승이라고 글 싸지르는 건지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정말 양심도 없다 왜 여기에 화풀이?
274 2019-11-13 00:44:16 13
아기들의 의사결정법 [새창]
2019/11/12 16:50:03
공감200퍼 웃픕니다 ㅠㅠ맘마 숟가락으로 주면 안먹고 뱉고 땅에 버림...내려놓으면 기어다니면서 아까 버린 밥알 같은 거 주워먹고 있음 ㅠㅠㅠㅠ 물론 땅에 떨어진 먼지같은 건 다 입으로 직행 ㅠㅠ이제 돌 되어가는 아가인데 언제쯤 지지 안먹을까요
273 2019-11-06 00:20:46 0
대형파스타 1시간 안에 먹기 실패시 천만백원 기부.jpg [새창]
2019/11/05 17:53:09
정말 여러모로 위대한 분이시넹 배포가 와
272 2019-11-05 21:32:23 0
애기 엄마가 되고 난뒤 생각 [새창]
2019/10/24 14:47:51
맞아요 다들 애기 이쁘다 해주시고 배려 많이 해주세요 특히 어머님들은 애기보면 옛날 생각 난다하시고 덕담해주시고요
271 2019-11-05 21:27:16 0
우리아들임귀여움 자랑하고싶음 [새창]
2019/11/03 18:47:56
기여워용 심쿵 ♥︎
270 2019-11-05 21:26:28 0
제 딸인데요 처음보신 분들이 남자 인줄압니다. [새창]
2019/11/02 15:46:29
저희딸두 잘생겼어요!ㅋㅋㅋ머리띠나 모자로 여자임을 알리는데도..잘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요 ㅋㅋㅋ애기들은 원래 성별 잘 구별 안가더라구옹
269 2019-11-05 21:24:45 1
정말 나쁜 사람들 [새창]
2019/11/05 19:52:57
아 ㅠㅠㅠㅠ
268 2019-11-05 21:19:19 7
어느 자매의 대화.jpg [새창]
2019/11/05 00:13:59
읭 저도 문화컬쳐임...주변에 저렇게 욕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어서;;;
267 2019-10-27 10:49:43 9
[새창]
정말 황당하네요. 왜 입마개 논쟁이 되는지? 사람이 쓰레기 버린 게 문제인데...몇몇 사람 때문에 문제되니 모든 사람들이 포승줄 매고 다니라는 소리랑 뭐가 달라요...혐오글 정말 싫다
266 2019-10-27 08:24:17 21
남자가 집안일 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9/10/26 22:47:56
이런 것도 혐오글 같아요. 주변에서 이랬다며 같이 욕해달라는 글...씁쓸하네요. 요즘 베오베만 보는데도 이런 글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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