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튤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01
방문횟수 : 15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5 2019-09-27 18:37:08 0
[새창]
아직도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64 2019-09-20 23:31:53 1
귀여운 아기 [새창]
2019/09/19 21:01:40
진짜 이쁘기도 이쁘지만 얌전한 게 더 신기한...아주 그냥 손만 대도 난리난리인데...ㅠㅠ
263 2019-08-28 23:26:34 1
공무원의 장단점 [새창]
2019/08/27 19:08:19
저요 ㅎㅎ 직렬 바꿔 두 번 때려쳤어요...다신 거들떠도 안볼거임!
262 2019-08-16 21:04:47 11
근대 들어 가장 상징적인 사진들과 역사 이야기 [새창]
2019/08/14 20:22:05
저 키스 사진이 로맨틱한 사진 처럼 보이는데 실은 아니라고 하네요. 어디서 봤는데 저 간호사 분이 끔찍한 기억이었다고...(성추행ㅠㅠ) 본인에게는 계속 상처 된다고 한 거 봤어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듯...
261 2019-08-13 11:00:35 9/9
19금) 조금 변태인 선배 만화.jpg [새창]
2019/08/12 03:46:52
이렇게 성범죄 희화화 하는 만화 정말 불편해요. 예민하게 군다며 피해자 탓하고 성범죄 가볍게 보는 딱 일본 시각. 왜곡된 성의식 심어주고 있잖아요.
260 2019-08-12 12:08:22 1
아이키우는 부모님들보세요.(유머x) [새창]
2019/08/12 07:15:05
비가와서 아기랑 외출은 못하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259 2019-07-09 22:34:11 10
자녀 둘 이상 가지신 분들은 보시라 [새창]
2019/07/09 10:29:37
제가 첫째고 동생이 하나 있는데 엄마가 편애하며 버릇없이 키우셨어요. 저만 엄하게 잡고 동생 편만 든 결과... 제 동생 지금 30대 중반인데 직장 한 번 제대로 안(못)다닙니다. 미혼인데 백수에여. 자기 멋대로 해야하고 철도 안들고 부모 권위 무시해서 결국 어머니 아버지 이간질까지(자기말 잘듣는 엄마와 안들어주는 아빠, 지가 이혼시킬거라는 개막장 삐리리임) 그런데 아직도 엄마 품에서 사치스러운 생활 취미 여행 다 즐기며 살아요. 유별나서 제 결혼식에 드레스 입고 왔고요. 지 조카(제 아이)한테 질투심 느껴서 엄마 왕래도 막는 괴물 탄생이요. 전 거의 연끊다시피 살아요.
258 2019-03-19 14:40:21 0
아기사진공유 [새창]
2019/03/15 21:20:13
각자 집 각자 알아서 해요 육아 때문에 지쳐서 신경쓸 여력도 없고 낮에 제가 남편한테 사진 보내면 남편이 알아서 가족들 단톡방에 (저는 없음)
저는 저희집 알아서 .. 영통은 남편이 밤이나 주말에 알아서..
257 2019-03-19 14:37:38 0
작아져버린 아기옷들 [새창]
2019/03/17 13:44:52
저두 작아진 배냇저고리 보면 벌써 눈물 날 거 같아요 못 버릴 거 같은데용
256 2019-03-19 14:36:18 0
술만 끊어도 생기는 변화 [새창]
2019/03/18 10:33:29
잉? 임신과 수유로 일 년 이상 금주 중인데 저런 드라마틱한 변화 따위는 커녕...몸이 힘들어져 그런지 폭삭 노화만 왔는데용 출산 없이 금주했다면 좀 좋아졌을지?!?
255 2018-04-06 13:02:22 1
일반인들을 위한 걸그룹 노래 추천 7선.list (데이터/스압주의) [새창]
2018/04/05 17:24:01
너무 좋아요! 태교 겸 음악 듣는데 상큼하고 좋네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용
254 2017-08-07 13:54:02 0
저번에 겜하는 남편 덕에 베오베 갔나 [새창]
2017/08/01 20:16:46
제천에서 쿠폰 두 개 다 쓰시구 아무 말씀 안하신 분 완전 실망이에여!!!
253 2017-08-07 13:53:27 0
저번에 겜하는 남편 덕에 베오베 갔나 [새창]
2017/08/01 20:16:46
인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2 2017-07-28 05:52:22 1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뭐가 되어야 할까요? [새창]
2017/07/26 14:07:41
배려심 포용력 긍정적 이런 거요
사소한 거 부터 큰 일 까지
나쁜 일은 그럴수도 있지 좋은 일은 그대 덕
서로 이렇게 생각하니까 부딪힐 일도 없고 다 고마워요
251 2017-07-27 22:32:27 0
죽고싶네요 [새창]
2017/07/27 20:37:55
시간이 약이긴 한데 그 약이 참 쓴 약이라서....ㅠㅠ
어떤 위로도 들리지 않고 힘드실텐데....그래도 그 쓰디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날이 올거에요....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