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2013-10-16 22:47:29
3
공감합니다.
앞서 제가 올린 글의 경우도 운영자님께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서 제가 올린 글의 경우도 운영자님께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514
2013-10-16 17:37:39
10
Barcelona님 말씀 어떤 뜻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
저도 그 부분 경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 부분 경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13
2013-10-15 18:16:57
0
금칙어 때문에 글 올리는게 조금 지체됐네요. ^^;
512
2013-10-14 17:58:21
6
김광진 의원이 조만간 확실한 물증을 공개한다고 했으니 향후 공개되는 자료와 유사성을 검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혹시 뭔가 추정되는 사실이 발견되시면 곧바로 김광진 의원에게 제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정말로 대선에 개입했다면 국정원과 연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육군 참모총장 출신인 남재준이 국정원장에 임명된 것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과거부터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에 커넥션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이 건은 유심히 지켜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혹시 뭔가 추정되는 사실이 발견되시면 곧바로 김광진 의원에게 제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정말로 대선에 개입했다면 국정원과 연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육군 참모총장 출신인 남재준이 국정원장에 임명된 것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과거부터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에 커넥션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이 건은 유심히 지켜보려 합니다.
511
2013-10-14 17:32:28
5
어디에 개입했는지를 찾는 것 보다
어디에 개입하지 않았는지를 찾는 것이 훨씬 힘든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사실은 빙산의 일각일 테니까요.
어디에 개입하지 않았는지를 찾는 것이 훨씬 힘든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사실은 빙산의 일각일 테니까요.
510
2013-10-14 16:34:40
14
바보님! 하루종일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508
2013-10-14 15:55:01
7
관권선거를 넘어 군권선거라는 말까지 나오려나요... 물증을 곧 공개한다니 기대가 크네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국국사이버사령부가 국정원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네요.
남재준 국정원장은 육군 참모총장 출신이니까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국국사이버사령부가 국정원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네요.
남재준 국정원장은 육군 참모총장 출신이니까요.
507
2013-10-14 15:40:56
29
정리 잘해주셨네요. ^^ 본문 내용중에 참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성이 '보수'라면 보수인사들도 진보인사와 같은 비율로 검증했을 겁니다. 그런데 당연히 안했죠. 왜냐면 그들은 좌파가 싫은 생각 없는 극우 일 뿐이니까요"
예를들어 저들이 교학사 교과서 저자들의 논문을 똑같은 방법으로 검증해서 자료를 올릴 수 있을까요? ㅎㅎ ^^
"자신들의 정체성이 '보수'라면 보수인사들도 진보인사와 같은 비율로 검증했을 겁니다. 그런데 당연히 안했죠. 왜냐면 그들은 좌파가 싫은 생각 없는 극우 일 뿐이니까요"
예를들어 저들이 교학사 교과서 저자들의 논문을 똑같은 방법으로 검증해서 자료를 올릴 수 있을까요? ㅎㅎ ^^
506
2013-10-14 15:27:30
1
우리 사회에서 가장 순수한 양심을 가지신 신부님들의 외침입니다.
저는 국정원 해체는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껏 제대로 해온 일이 없는데 혼란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김하영, 좌익효수 같은 인물들이 버젓이 국정원에서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정원의 셀프개혁이 가능할까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윤창중에게 성희롱예방교육을 맡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505
2013-10-14 15:13:34
0
뉴스타파가 밝혀낸 화교남매 간첩조작사건에서 볼수 있듯이 마음만 먹으면 없는 간첩도 만들어내는 곳이 국정원입니다.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겁니다.
바보님! 힘든일 생기면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무조건 손 내미세요! 덥석 잡아드립니다!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겁니다.
바보님! 힘든일 생기면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무조건 손 내미세요! 덥석 잡아드립니다!
504
2013-10-14 13:09:48
0
국가보훈처장 박승춘이 지난 2011년 12월 광복회 워크숍 강연에서 했던 발언
"우리가 이 정도로 살게 된 것은 다 박정희 대통령의 공입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다들 아시겠죠?"
네, 알겠네요! 총체적인 부정선거네요!
"우리가 이 정도로 살게 된 것은 다 박정희 대통령의 공입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다들 아시겠죠?"
네, 알겠네요! 총체적인 부정선거네요!
503
2013-10-11 16:18:24
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하나 올려봅니다.
"왜 정치가 타락하는가? 왜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적 정신으로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가? '그들 탓'으로 돌리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 무얼 하고 있습니까. 공동선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참고로 교황청의 공식 방송인 '바티칸 라디오'는 지난 9월 26일 한국천주교 사제들의 대대적인 '시국선언'이 교황청과의 교감아래 한국 주교들의 동의 아래 이뤄졌다고 보도했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조금 첨언하자면.... 시국미사는 정치에 개입한 것이 아닙니다.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사건은 정치가 아니라 불법적인 범죄행위였기 때문이지요.
즉 '정의'에 관한 문제이지 '정치'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니까요. ^^
도움이 되셨기를.... ^^;
"왜 정치가 타락하는가? 왜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적 정신으로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가? '그들 탓'으로 돌리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 무얼 하고 있습니까. 공동선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참고로 교황청의 공식 방송인 '바티칸 라디오'는 지난 9월 26일 한국천주교 사제들의 대대적인 '시국선언'이 교황청과의 교감아래 한국 주교들의 동의 아래 이뤄졌다고 보도했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조금 첨언하자면.... 시국미사는 정치에 개입한 것이 아닙니다.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사건은 정치가 아니라 불법적인 범죄행위였기 때문이지요.
즉 '정의'에 관한 문제이지 '정치'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니까요. ^^
도움이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