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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3-10-03 01:15:49 12
[특보]'추적60분' 국정원 간첩편 징계절차 중 [새창]
2013/10/03 00:29:22
뉴스타파 앵커 최승호PD의 일갈!

486 2013-10-02 10:31:52 21
김무성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여기자 성추행 [새창]
2013/10/02 09:45:03


485 2013-10-02 10:28:47 0
[단독] 김무성, 새누리 연찬회에서 여기자 신체접촉 등 추태 [새창]
2013/10/02 10:26:05


484 2013-10-01 14:22:26 9
<오빤 MB스타일> 상상을 초월하네요 [새창]
2013/10/01 14:00:17
딱 봐도 이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작업한겁니다. 돈 꽤나 들였을 겁니다.
결국 국민들 혈세로 세금으로 저딴 짓 했다는 것이지요...
483 2013-10-01 08:48:49 0
21세기 시대정신을 예언한 인물 [새창]
2013/09/30 15:02:39
연이얌님// 저도 기억납니다. ^^ 세상 참 좁네요. ^^
482 2013-09-30 19:56:10 0
4년후 대선 출마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9/27 21:56:13
잼나게 읽었네요. ^^ 첫 베오베 축하드려요. ^^
481 2013-09-30 12:57:39 1
SBS스페셜 "사대강의 반격" 정리하였습니다 [새창]
2013/09/30 12:52:23
정리 잘하셨네요. ^^ 이런 작업 저도 해봐서 아는데 손도 무지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림... ㅎㅎ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베오베로 가버리세요~~ ^^
480 2013-09-30 12:54:57 13
[지식채널e]더 잃어버리는 방법[BGM] [새창]
2013/09/30 10:07:55
4대강이 떠오르네요!
479 2013-09-29 19:08:33 2
백범, 안중근 의사에게 효창원 나가라는 용산구의회 결의안 고발 [새창]
2013/09/28 19:55:33
헐! 이거 무슨 황당한 일이..... ㅠㅠ

그리고..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글 올려주신 '고상만' 선생님은 故장준하 선생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헌신하셨던 바로 그 분입니다.
478 2013-09-28 11:39:20 22
뉴스타파 클로징은 오늘도 거침이 없습니다 [새창]
2013/09/28 09:53:27
1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내세운것 뿐만 아니라 아예 그런 공약이 아니었다면서 발뺌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과라도 제대로 했다면 모릅니다.
도대체 한게 뭡니까?
477 2013-09-27 22:02:01 9
[펌]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그리고 사진 한 장의 무게 [새창]
2013/09/27 17:41:13
저는 지금 막 표창원 교수님의 <장준하와 21세기 시대정신> 특강을 듣고 집에 가는 중이랍니다.
그런 와중에 이 사진을 보게되니 더욱 인상적이네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476 2013-09-27 14:54:44 0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3/09/27 12:40:00
풍차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풍차님과 바람부는골님 두 분 쿨하게 마음 푸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가 좋네요. ^^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 화이팅! ^^ 아자아자! ^^
475 2013-09-27 14:51:04 0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3/09/27 12:40:00
바람부는골님 // ^^ 별말씀을요. ^^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474 2013-09-27 14:17:31 2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3/09/27 12:40:00
아 그리고 확인해봤는데요... 위키 백과사전에 제 이름 안나옵니다. ^^;
473 2013-09-27 14:14:28 3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3/09/27 12:40:00
바람부는골님 ^^ 어떤 말씀 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가슴에 새겨 두겠습니다. ^^

저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처음 봤을 때 참 신선하다고 느꼈답니다.
아마 저처럼 처음 이 글의 내용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글의 내용이 엄청 뒷북이라는 것은 글을 올린 뒤에야 알았답니다. ^^; 그래서 본문을 조금 수정했구요. ^^;)

그리고 이러한 심리현상이 대한민국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취지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조작이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왜곡이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현실....
보이지 않는다고, 아니 볼수 없다고 없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살짝 꼬집고 싶었던 것입니다. ^^;
유치해 보인다고 생각하셨던 분도 계실테고,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하셨던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오유에서 제 닉네임의 영향력을 말씀하셨는데요.....
솔직히 그런 말씀 정말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

저는 그냥 오유를 사랑하는 1인일 뿐입니다. ^^

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그저 편하게 올리고, 때로는 추천받고, 때로는 반대도 받고....
그런 평범한 유저일 뿐입니다. ^^;

바람부는골님이 오유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마음 그간 올리신 글들을 통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답니다. ^^
저에게 해주신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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