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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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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그렇게 이쁘게 준비해가신거 첨듣네요 좋아할만할듯ㅎㅎ
보러가면 음료수정도는 다 주시고 먹을것도 전 받아와요 약간 친분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절할수도 없고 그런데 놓는건 좋은음식 쓰시더라고요
그래도 세상이 흉흉하니 개인적으로 잘 아는거 아님 저같아도 먹는건 안받을거 같네요
아, 집에 모시는분 얘기, 흔히 공들인 집안이라고 하죠 저도 친구랑 사주카페가서 들었는데 전 첨듣는얘기라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게 티가 나나봐요
나중에 알고보니 헉;;; 맞더라고요 (그래서 무속일하는 분들 개인적으로 뵈서 밥먹고 인사가고 그랬어요)